군대에서 생각 없이 말하던 후임 썰(2).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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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3회 작성일 20-01-08 01:45본문
감자국 후임과 어느 덧 짬이 차고 한가한 주말 TV앞에 퍼질러 눕어서 '연애 불변의 법칙"??? 인가?? 암튼 실험녀 나와서 남자친구 꼬시고 그걸 여자친구가 보고있는 프로가 있었다. 나 " 와~~ 존나 부러워 작업녀 존나 이뻐 저정도면 씨바 바로 갈아탄다" 후임1: " 맞습니다. 근데 저런거 아무리 여자친구라도 저런식으로 실험하면 바로 해어질겁니다." 나: "그래 썅년 남자 간보는거 아이가" 감자국 후임 " 지금 부터 여자친구 한테 존나게 못때게 해야겠다." 나:"왜???왜??" 감자국 후임: "그래야 여자친구가 의심해서 저기에 제보 해줄꺼 아닙니까!" 나:"???응??"감자국 후임 : "그래야 신고 먹고. 그럼 작업녀 존나 빨껍니다." "그래야 신고 먹고. 그럼 작업녀 존나 빨껍니다." "그래야 신고 먹고. 그럼 작업녀 존나 빨껍니다." "그래야 신고 먹고. 그럼 작업녀 존나 빨껍니다." "그래야 신고 먹고. 그럼 작업녀 존나 빨껍니다." "그래야 신고 먹고. 그럼 작업녀 존나 빨껍니다." 감자국의 논리는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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