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생각 없이 말하던 후임 썰(1).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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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8 01:45본문
바야흐로 수년전 현역 복무시절 감자국 후임이 전입오고 몇달 후................... 요놈과 야간 초소 근무에 들어 가게 되었다. 나 : " 오늘 암구어 뭐냐?" 후임: " ....................." 나 : " 뭐냐고??..까먹었냐?" 후임: "..............." 나: "미쳤냐? 개xxxx~~asdfklnasldfkn" ..<10분 가량 탈탈 텀>..나: " 마음 같아선 정말 죽여 버리고 싶은데 참는다.." 후임: " 그럼 마음 만 받겠습니다." " 그럼 마음 만 받겠습니다." "그럼 마음 만 받겠습니다." "그럼 마음 만 받겠습니다." "그럼 마음 만 받겠습니다." "그럼 그럼 마음 만 받겠습니다." .........................................난 알았다.사람 머리보다 개머리판이 단단하다는걸100%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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