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년 역관광 시킨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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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63회 작성일 20-01-08 01:44본문
네이트판 눈팅하다가 어떤 보슬년이 한국남자 까는글
올렸길래 존나 빡쳐서 어떻게든 이 씨발년을 직접 만나서 죽여버리고싶었다. 그런데 현실도아니고 인터넷상에서 익명으로 저런 글 올린년을 내가 무슨수로 찾아내겠냐? 내가 할 수 있는건 말빨을 이용해서 이년을 논리로 털어주는게 전부였다.
그런데 내가 논리로 역관광당함ㅋㅋ 너무 분해서 잠이안오더라 이때부터 난 1년동안 해킹을 독학으로 배웠다. 가끔 미국해커들한테 유용한 프로그램,팁을 얻기도했다
결국 그년 신상정보를 털어냈는데 욕먹은지 1년이나 지나서그런지 분노가 많이 식어서 고작 이런일로 죽여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괜히 마음이 약해지면 실패할수도 있기때문에 예전에 그년이 나한테 욕했던 댓글들을 다시 반복해서 읽으며 분노를 원상태로 되돌려놓았다. 그리고 그 씨발년의 집앞까지 찾아갔다.
문앞에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그년 부모님이 나오더라
칼로찔러서 죽여버린뒤 목 잘라서
그 씨발년 면상에 집어던지고 집으로 돌아와서
일베하는중이다ㅋ
올렸길래 존나 빡쳐서 어떻게든 이 씨발년을 직접 만나서 죽여버리고싶었다. 그런데 현실도아니고 인터넷상에서 익명으로 저런 글 올린년을 내가 무슨수로 찾아내겠냐? 내가 할 수 있는건 말빨을 이용해서 이년을 논리로 털어주는게 전부였다.
그런데 내가 논리로 역관광당함ㅋㅋ 너무 분해서 잠이안오더라 이때부터 난 1년동안 해킹을 독학으로 배웠다. 가끔 미국해커들한테 유용한 프로그램,팁을 얻기도했다
결국 그년 신상정보를 털어냈는데 욕먹은지 1년이나 지나서그런지 분노가 많이 식어서 고작 이런일로 죽여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괜히 마음이 약해지면 실패할수도 있기때문에 예전에 그년이 나한테 욕했던 댓글들을 다시 반복해서 읽으며 분노를 원상태로 되돌려놓았다. 그리고 그 씨발년의 집앞까지 찾아갔다.
문앞에서 대기하고 있었는데 그년 부모님이 나오더라
칼로찔러서 죽여버린뒤 목 잘라서
그 씨발년 면상에 집어던지고 집으로 돌아와서
일베하는중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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