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사진 찍으러 전교생 옥구공원 갔다가 장난치다 졷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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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8 01:46본문
학교에서 반끼리 단체사진 찍기위해 날짜잡고 옥구공원가기로 결정했다.우리반은 늦으면 청소를 했어야했지. 여자선생님이라 그런지 최소 30분청소해야되.그래서 일찍도착했는데 할게없더라..근데 친구가 왠 종이를 발견함.펼쳐보니 어떤선생님이 준비한 보물찾기? 뭐 그런 이벤트였음.그때 너무 할게없어서 친구들한테 종이보여주고 찾자고했음.친구들도 할게없는지라 같이 찾으러 다님...그 결과 30장 넘게 주웠음...종이에 적힌것중 제일 좋은게 샴푸였음..그외는 먹을거..그렇게 시간을 뻐기고 하루가 끝났음.다음날 학교갔는데 어떤병1신이 종이찾다가 선생님한테 걸림.다 말했음. 아오 개새끼씨발결국 보물찾기종이찾은사람 8명 교무실감.선생님들이 밤늦게까지 만든거 다찾았다고 징계올릴려했음;죄송하다고 말 반복해서 반성문 썻음. 징계는 다행히 안됬음.그런데 다음날 보물찾기종이만든 선생님이 보물찾기종이 만들게 도와준 선생님들한테 죄송하다고 하고,사진 찍으라함..그래서 쉬는시간되면 선생님들한테 찾아가서 같이 사진찍음; 8명끼리 껴안아서 사진도 찍어보고, 하트도 해보고 시발사진 다찍고 선생님한테 확인하러 갔음. 월요일부터 청소한다했음..무기한 잘할때까지 엑으엑엑아 걸린새끼 씨발3줄 요약1. 반끼리 단체사진 찍기위해 옥구공원 갔음. 근데 할게없었음. 종이같은게 보이길래 펼쳐봄. 상품이 적혀있었음. 신기해서 찾아다님.2. 8명이서 30장의 종이를 찾았음. 시간때우고 재밌었음. 그 다음날 어떤호구새끼가 선생님한테 걸림. 반성문쓰고,사진투어함.3. 월요일부터 청소함. 걸린새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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