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에서 슨상님 디스했는데 아무 일도 없었던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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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08 01:46본문
친구 둘이랑 여름에 전남 고흥에 놀러갔다.
마을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친구 색기 하나가 뭘 잘못 쳐먹었는지 뉴스보면서 갑자기 슨상님을 까대는 거임 미친색기가 객사를 하고 싶으면 혼자 바닷가에가서 운지할 것이지 왜 멀쩡한 사람 옆에서 휘발유 뒤집어스고 불을 당기盧.
근데 옆에 손님색기들이랑 주인색기가 다 쳐듣고도 암말 않고 가만 있더라.
그 날 이후 라도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다.
참고로 슨상디스한 친구색기는 182cm/90kg, 나는 187cm/96kg 였음.
마을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친구 색기 하나가 뭘 잘못 쳐먹었는지 뉴스보면서 갑자기 슨상님을 까대는 거임 미친색기가 객사를 하고 싶으면 혼자 바닷가에가서 운지할 것이지 왜 멀쩡한 사람 옆에서 휘발유 뒤집어스고 불을 당기盧.
근데 옆에 손님색기들이랑 주인색기가 다 쳐듣고도 암말 않고 가만 있더라.
그 날 이후 라도에 대한 편견이 사라졌다.
참고로 슨상디스한 친구색기는 182cm/90kg, 나는 187cm/96kg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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