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임 한테 통수맞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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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20-01-08 01:46본문
방금 담임한테 통수 맞고 왓다 일단 좇고딩이란거 밝힌다
내가 기숙사학교를 다니는데 장애인일게이라 그런지 기숙사 생활을 힘들어하고 몸도 많이 안좋았다 그래서 통학을할까 고민하던 찰나에 담임이 교무실로 날 부르더니 나보고 통학하라도하더라 그말을 듣는 순간 피아제를 찾은 노짱 처럼 존나 기뻣지만 아버지께 말씀드려봐야한다고 말햇지
꿀같은 주말보내고 저녁에 기숙사를 가보니 아니 씨발 퇴사처리되잇는거야 그때 존나 벙쪄서 사감한테 계속물엇다 퇴사맞냐고 그러니까 저번주 금요일에 퇴사햇다고 기록되잇더라
사감이 기숙사에서 못잔다 그래서 엄마한테 바로전화해서 오라그랫지 나는 짐챙겨서 내려와서 일단 집에왓다. 담임 한걸레 보더만 통수 제대로 치노?
세줄요약
1. 난 기숙사 학생
2. 부모님과 상의후 퇴사한다함
3. 담임 개새끼가 지맘대로 퇴사시킴
내가 기숙사학교를 다니는데 장애인일게이라 그런지 기숙사 생활을 힘들어하고 몸도 많이 안좋았다 그래서 통학을할까 고민하던 찰나에 담임이 교무실로 날 부르더니 나보고 통학하라도하더라 그말을 듣는 순간 피아제를 찾은 노짱 처럼 존나 기뻣지만 아버지께 말씀드려봐야한다고 말햇지
꿀같은 주말보내고 저녁에 기숙사를 가보니 아니 씨발 퇴사처리되잇는거야 그때 존나 벙쪄서 사감한테 계속물엇다 퇴사맞냐고 그러니까 저번주 금요일에 퇴사햇다고 기록되잇더라
사감이 기숙사에서 못잔다 그래서 엄마한테 바로전화해서 오라그랫지 나는 짐챙겨서 내려와서 일단 집에왓다. 담임 한걸레 보더만 통수 제대로 치노?
세줄요약
1. 난 기숙사 학생
2. 부모님과 상의후 퇴사한다함
3. 담임 개새끼가 지맘대로 퇴사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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