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애인쉰김치년 민주화 시킨 ssul > 성인썰ssul

나는 외국의 수도에서 살고 있는 홍어다.
오늘 씨발 친구들이 일때문에 타지로 나갈일이 생겨서 홍어새끼들이 자랑하는 광주 터미널에서 커피 먹고 있는데
씨발 진격의 거인처럼 생긴 쉰김치년이 오더니 양해도 없이 그냥 설문지 던지더라?
그래서 존나 빡쳤는데 오자마자 자기 귀안들린다고 바디 랭귀지 하길래
아 역시 일베인은 동병상련아니겠盧? 장애인끼리 같이 먹고 살아야지
그래서 불쌍해서 설문지 작성하고 봤더니 마지막에 돈얼마 낼꺼냐고 써있더라?
역시 씨발 광주아니랄까봐 씨발 뒤통수 치더라 좆같은 암홍어년
그래서 나도 2차 역통수를 치기위해서 백원쓰고 백원짜리 하나 건내니까 이 씨발홍어년이 좆같게
나를 존나 조롱하는듯한 눈으로 비웃으면서 깔보더라?
아 그때 든 생각이 이씨발년을 어떻게 엿을 맥일까 하다가
5천원짜리 있길래 100원을 5,100 으로 고치고 오천원짜리 구긴 다음에 구석으로 존나 멀리 던져 버림
거지같은년이 살아보겠다고 줏으러 가는데 진짜 존나 시원하더라
팔다리 잘린새끼들 보면 자화상을 보는거 같아서 가끔식 돈주고 그랬는데 오늘부터 씨발 안주기로 마음먹음 좆같은새끼들
1.난 홍어다
2.외국은 하루에 3통수는 기본이다
3.썰주화 달게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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