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난건데 보지들 머리가 빠가임을 느낀.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8회 작성일 20-01-08 01:45본문
내가 백청강 짤 보고 바로 생각난 거 지금 바로 글쓰는건데
존나 공모자들 한창 개유행할때였다
친구들끼리 공모자들 봤었는데
공모자들 보고나서 친구중에 보지년 하나가
영화 존나 무섭다고 어떻게 사람 몸을 갈라서 막 만지냐면서 징징댔었거든?
근데 점심 순대 떡볶이 먹으러 가자고 했음 ㅋㅋㅋㅋㅋ
그때 내가 이년 존나 빠가구나 싶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