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 트레이너가 골목에서 박아준 썰 > 성인썰ssul

나 기억하지?헬스트레이너랑 ㅅㅅ한 썰 http://www.ttking.me.com/445247헬스트레이너랑 탈의실에서 한 썰 http://www.ttking.me.com/445284
일이 야간에 끝나서 운동을 자꾸 빠지게 되었음몸도 근질거리고 내 몸 관리보단 트레이너랑 ㅅㅅ하고 싶은 맘이 더 컷기때문에 11시에 또 운동하러 갔음
힘들어서 런닝머신만 하고 나오려는데역시나 트레이너가 내 쪽으로 오더니왜이리 늦었냐고 자기랑 또 하고싶어서 노린거 아니냐고 그러면서 엉덩이 쓰다듬더라
꼴릿했지만 괜히 튕겼음오늘은 집에 바로 갈거라고 피곤하다고 하고 씻으러 가려는데 붙잡더니 그럼 좀만 기다리라고 하더라
자기가 집까지 태워다준다고 어차피 가는길 이니까 기다리래서 씻고 기다림
얘랑 차에만 타면 손을 자꾸 슬금슬금 내 벅지를 만지다가 여름이라 반바지입었는데 그 사이로 손을 자꾸 집어넣어서 내 ㅂㅈ를 만지는거임 첨엔 좀 뺐는데 팬티사이로 손을 넣고 자극하니 흥분되는거...
벌써 내 ㅂㅈ엔 물이 흥건했음 딱 빼더니 손을 지 코로 가져가선 냄새맡더니 자긴 냄새나는게 좋다고 담엔 씻지말고 나오라는거야 얼굴 좀 빨개지니까 날 보더니 급 브레이크 하더라고 차세우고 내리더라난 멀뚱히 가만히 있었지 안내리냐고 지가 문열고 내손잡고 어느 골목으로 들어가드라고
왜이렇게 귀엽냐는둥 갑자기 키스를 퍼붓는데 못참겠다고 내 ㅂㅈ에 박고싶어서 지금 성나있는거 안보이냐면서 손을 지 ㅈㅈ에 대는거야
나도 흥분했지만 집 근처라서 좀 불안해서 내빼니까 욕을하더라씨발년아 니 ㅂㅈ는 지금 넣어달라고 울고있는데 어디서 내빼냐고 바지를 훅 내리더니 바로 집어넣드라고
와. 욕먹었는데 기분 이상하면서 좋더라신음나오는거 꾹꾹 참는데 일부러 더 내라고 ㅈㄲㅈ를 깨물면서 아파? 아프냐고 대답해 걸레년아 외치더라
아프다고 그만하라고 하니까 살살해주세요 오빠 라고 대답하라는거야 그러고보니 오빠라고 부른적이 없었지 매일 쌤이라고 불렀으니 어색해서 머뭇거리니까 
양쪽 꼭지를 잡고 물고 뜯고 하더라 너무 아프면서 좋았음요구한대로 말하니까 자세 바꾸더니 뒤치기로 연신 박더라
물이 줄줄 새어나와서 허벅지를 타고 내려가는게 느껴질정도였음 뒤로 박으면서 한쪽손은 내 젖을잡고 나머지는 엉덩이를 움켜잡고 앞뒤로 흔드는데 쌀것같은 느낌을 처음 받았음
쌀것같다고 멈추라니까 내앞에서 질질싸봐 개같은년아 하고 돌리더니 뺨을 때리는거야 이건 너무 당황해서 내가 빼고 정색함 왜 얼굴을 때리냐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아팠음
그랬더니 미안하다고 너무 흥분해서 그랬다고 혀로 핥는데 눈물까지 핥아주더라 한쪽 다리를 들더니 앞으로 다시 박았음 이번엔 부드럽게 하면서 내 온몸을 애무해주는데 좋아죽는줄....
그렇게 몇십분을 하다가 쌀것같다고 얘기하길래 입싸해줬음 그날은 배란일이라서 위험했거든ㅋ입싸하고나서도 귀두를 살살 핥아주니까 신음을 내뱉더라... 더 흥분해서 계속 핥았음
그렇게 골목길 ㅅㅅ는 끝나고 차에타고 물티슈로 내몸을 닦아주더라 너무 좋았다고 ㅋㅋ 뺨은 이제 안때리겠다고 볼에 뽀뽀해주고 집앞에서 내려줌
하 쓰는내내 ㅅㅅ하고싶어 죽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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