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수씨 때문에 집안 분위기 개판됨.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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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8회 작성일 20-01-08 01:48본문
30 초반 게이다.
어제 내 동생이 결혼했다.
우선 내 동생 스펙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키 : 184cm몸무게 : 75kg피부 : 깨끗직업 : 공돌이연봉 : 3천 좀 넘는 걸로 안다.나이 : 30얼굴 수준 : ㅅㅌㅊ
이 새끼가 1월달인가... 갑자기 여친이 임신했다면서 빨리 결혼을 해야한다고 하더라. 아버지도 안계시고 엄마 장사도 안되고 집안 사정도 어려운데 이 새끼가 불난 집에 기름붓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초음파 사진 보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나름 대견스럽기도 하고, 낙태충보다야 낫다는 생각에 형의 입장에서 많이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상견례 하는 날, 동생이랑 결혼할 여자를 보니... 와... 씨발, 하타취도 이런 하타취가없는 거 아니겠노? 나 진심으로 그 여자랑 평생을 ... 아니 한달이라도 같이 살으라고 한다면 그냥 자살하는 편이 낫겠다고 생각했다. 이쯤에서 제수씨 스펙을 좀 보자.
키 : 158cm몸무게 : 65~70kg 개씹돼지피부 : 술담배를 존나 쳐했는지 얼굴부터 목까지 여드름이 많이 있음.직업 : 수학 과외연봉 : 용돈이나 벌어쓰는 수준나이 : 27얼굴 수준 : 씹ㅎㅌㅊ인데 존나 성깔 드럽게 생겼음.
이 여자보다 훨 못생겼는데, 몸매는 딱 이 정도다. 피부가 일단 쓰레기임.
내 동생이 어떻게 저딴 개씹돼지와 결혼을 하게 됐지...하면서 하늘이 노래지더라. 물론외모야 동생이 괜찮다면 어떻든 상관이 없지만 이 씨발년이 내가 아주버님 될 사람인데인사도 제대로 안하는 거다. 계속 나 쳐다보면서 내 동생이랑 귓속말 주고 받고 갑자기 삐진 표정하면서(인상 존나 부라림) 한숨 푹푹 쉬고 지랄병을 하더라.
그래도 내 동생이 결혼할 사람이다 싶어서 마인드 컨트럴을 존나 했다. 결혼하면 예쁘게 봐주자. 아기도 태어날텐데 내가 마음을 고쳐먹자고 스스로 다짐을 했다.
근데 문제는 엉뚱한 곳에서 발생되었다.
며칠 전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동생 새끼가 핸드폰을 놔두고 출근을 해버린 것이었다. 카톡이 자꾸 울리길래 엄마가 별 뜻 없이 한 번 봤는데, 동생과 제수씨의 대화 내용이 충격적이었다는 거다.
우리집이 3형제인데, 우리 형수 외모가 씹상타취다. 거기에 우리 형제와 엄마한테는얼마나 잘하는지 엄마 핸드폰에 '딸보다예쁜며느리' 로 저장돼있다. 며칠 전에도 동생이랑 나한테 정장 사줬다. 늘 웃는 얼굴로 주위 사람들을 기분좋게 만들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감동적인 사람이다. 그러하다.
근데 제수씨 이 씨발년이 동생이랑 카톡하면서
"오빠 형수 사랑하지?""형수 얘기할 때마다 눈이 반짝반짝거린다""형수랑 불륜 관계 아냐?""형수 벗은 몸 상상하냐?"
이 지랄을 하고 있다면서 엄마가 충격먹어서 전화가 온 거다. 와... 이 씨발 씹돼지년이 피해의식 때문인지 정신병이 있는 건지...내가 빡쳐서 멘붕 상태가 되었다. 이 개호랑말코 같은 년을 어떻게 해야응징할까하고 온갖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그날 저녁에 동생한테 전화를 해서 얘기를 하니까, 임신 중이라 예민해져서 그렇다고형이 이해 좀 해라라고 하더라. 새꺄 이해할 게 따로 있지, 임신 중이면 좋은 생각만하고 좋은 말만 골라서 해도 모자랄 판에 어디서 개 거지 같은 년이 굴러들어와서 패드립을 치고 있노? 라고 동생을 몰아붙였다. 그리고 내 마음 속에서 제수씨 씨발년을인간으로 생각안하게 되었다.
그리고 결혼 당일, 임신 5개월이라 해외 여행은 무리라서 국내에 리조트를 잡아서 신혼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동생 차가 좀 부실해서 내 차를 빌려달라는 거다.난 거절했다. 왜냐면 난 직업상 차를 많이 써야하기 때문이다. 렌트카를 쓰라고 하니까돈 아껴야된다며 싫단다.
그 때 동생과 나의 대화를 듣고 있던 형수가 구입한 지 3개월 된 K5를 빌려준다며동생 명의로 4일치 원데이보험을 들어준다고 보험회사에 전화를 막 돌리더라.근데 갑자기 나이도 어린 제수씨 씹돼지년이 "그냥 우리차로 갈게요!" 하고 소리치면서 집으로 휙 들어가버리는 거다.
모두들 어이가 없어서 서로 얼굴만 바라보는데 내가 빡쳐서 혼구멍을 내주려고 따라 들어가려고 하니까 동생이 나를 막 붙잡으면서 "임신했는데 좀 기분좋게 해주면안되노?" 라고 적반하장으로 지랄하더라.
난 동생한테 "이 씨발 새꺄, 엄마가 너랑 제수씨 카톡 내용 다 읽었다. 너 진짜 똑바로 처신 안하면 조카고 나발이고 태어나도 인간 취급 안할테니까집안 분위기 좆같이 만들지 말고, 니 와이프 불러서 형수한테 사과시키고 렌트카 빌려서 신혼여행 가라. 알겠냐?" 라고 말하고 내가 사는 원룸으로 와버렸다.
내 동생이 좆같은 게 뭐냐면, 지 마누라가 잘못을 하는데도 그걸 꾸짖기는 커녕도리어 형제들을 탓하는 거다. 이 씨발놈이 지가 사고쳤지 우리가 사고쳤나. 아버지가 안계셔서 형들이 돈도 많이 쓰고 친척들 결혼도 쫓아다니면서 동생 결혼 홍보하고 다녀서 성공적으로 결혼식 마쳤는데 이 씨발놈이 감사하기는 커녕집안 분위기를 아주 개좆같이 만들어놨다.
여자 하나 잘못 들어와서 아주 집안 꼬라지가 말이 아니다.
저 씹돼지년은 나한테 아주 찍혀서 조카가 태어나도 옷 한 벌 안사준다 개같은 년.
1. 동생이 씹돼지에 성격도 드러운 년이랑 결혼함.2. 미친 년이 동생한테 패드립 치다가 엄마한테 걸림.3. 형수와 동생 사이를 질투하다가 미쳐버림.
어제 내 동생이 결혼했다.
우선 내 동생 스펙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키 : 184cm몸무게 : 75kg피부 : 깨끗직업 : 공돌이연봉 : 3천 좀 넘는 걸로 안다.나이 : 30얼굴 수준 : ㅅㅌㅊ
이 새끼가 1월달인가... 갑자기 여친이 임신했다면서 빨리 결혼을 해야한다고 하더라. 아버지도 안계시고 엄마 장사도 안되고 집안 사정도 어려운데 이 새끼가 불난 집에 기름붓는 느낌이었다. 그래도 초음파 사진 보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나름 대견스럽기도 하고, 낙태충보다야 낫다는 생각에 형의 입장에서 많이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상견례 하는 날, 동생이랑 결혼할 여자를 보니... 와... 씨발, 하타취도 이런 하타취가없는 거 아니겠노? 나 진심으로 그 여자랑 평생을 ... 아니 한달이라도 같이 살으라고 한다면 그냥 자살하는 편이 낫겠다고 생각했다. 이쯤에서 제수씨 스펙을 좀 보자.
키 : 158cm몸무게 : 65~70kg 개씹돼지피부 : 술담배를 존나 쳐했는지 얼굴부터 목까지 여드름이 많이 있음.직업 : 수학 과외연봉 : 용돈이나 벌어쓰는 수준나이 : 27얼굴 수준 : 씹ㅎㅌㅊ인데 존나 성깔 드럽게 생겼음.
이 여자보다 훨 못생겼는데, 몸매는 딱 이 정도다. 피부가 일단 쓰레기임.
내 동생이 어떻게 저딴 개씹돼지와 결혼을 하게 됐지...하면서 하늘이 노래지더라. 물론외모야 동생이 괜찮다면 어떻든 상관이 없지만 이 씨발년이 내가 아주버님 될 사람인데인사도 제대로 안하는 거다. 계속 나 쳐다보면서 내 동생이랑 귓속말 주고 받고 갑자기 삐진 표정하면서(인상 존나 부라림) 한숨 푹푹 쉬고 지랄병을 하더라.
그래도 내 동생이 결혼할 사람이다 싶어서 마인드 컨트럴을 존나 했다. 결혼하면 예쁘게 봐주자. 아기도 태어날텐데 내가 마음을 고쳐먹자고 스스로 다짐을 했다.
근데 문제는 엉뚱한 곳에서 발생되었다.
며칠 전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다.
동생 새끼가 핸드폰을 놔두고 출근을 해버린 것이었다. 카톡이 자꾸 울리길래 엄마가 별 뜻 없이 한 번 봤는데, 동생과 제수씨의 대화 내용이 충격적이었다는 거다.
우리집이 3형제인데, 우리 형수 외모가 씹상타취다. 거기에 우리 형제와 엄마한테는얼마나 잘하는지 엄마 핸드폰에 '딸보다예쁜며느리' 로 저장돼있다. 며칠 전에도 동생이랑 나한테 정장 사줬다. 늘 웃는 얼굴로 주위 사람들을 기분좋게 만들고 말 한마디 한마디가 감동적인 사람이다. 그러하다.
근데 제수씨 이 씨발년이 동생이랑 카톡하면서
"오빠 형수 사랑하지?""형수 얘기할 때마다 눈이 반짝반짝거린다""형수랑 불륜 관계 아냐?""형수 벗은 몸 상상하냐?"
이 지랄을 하고 있다면서 엄마가 충격먹어서 전화가 온 거다. 와... 이 씨발 씹돼지년이 피해의식 때문인지 정신병이 있는 건지...내가 빡쳐서 멘붕 상태가 되었다. 이 개호랑말코 같은 년을 어떻게 해야응징할까하고 온갖 생각에 잠기게 되었다.
그날 저녁에 동생한테 전화를 해서 얘기를 하니까, 임신 중이라 예민해져서 그렇다고형이 이해 좀 해라라고 하더라. 새꺄 이해할 게 따로 있지, 임신 중이면 좋은 생각만하고 좋은 말만 골라서 해도 모자랄 판에 어디서 개 거지 같은 년이 굴러들어와서 패드립을 치고 있노? 라고 동생을 몰아붙였다. 그리고 내 마음 속에서 제수씨 씨발년을인간으로 생각안하게 되었다.
그리고 결혼 당일, 임신 5개월이라 해외 여행은 무리라서 국내에 리조트를 잡아서 신혼 여행을 가게 되었는데 동생 차가 좀 부실해서 내 차를 빌려달라는 거다.난 거절했다. 왜냐면 난 직업상 차를 많이 써야하기 때문이다. 렌트카를 쓰라고 하니까돈 아껴야된다며 싫단다.
그 때 동생과 나의 대화를 듣고 있던 형수가 구입한 지 3개월 된 K5를 빌려준다며동생 명의로 4일치 원데이보험을 들어준다고 보험회사에 전화를 막 돌리더라.근데 갑자기 나이도 어린 제수씨 씹돼지년이 "그냥 우리차로 갈게요!" 하고 소리치면서 집으로 휙 들어가버리는 거다.
모두들 어이가 없어서 서로 얼굴만 바라보는데 내가 빡쳐서 혼구멍을 내주려고 따라 들어가려고 하니까 동생이 나를 막 붙잡으면서 "임신했는데 좀 기분좋게 해주면안되노?" 라고 적반하장으로 지랄하더라.
난 동생한테 "이 씨발 새꺄, 엄마가 너랑 제수씨 카톡 내용 다 읽었다. 너 진짜 똑바로 처신 안하면 조카고 나발이고 태어나도 인간 취급 안할테니까집안 분위기 좆같이 만들지 말고, 니 와이프 불러서 형수한테 사과시키고 렌트카 빌려서 신혼여행 가라. 알겠냐?" 라고 말하고 내가 사는 원룸으로 와버렸다.
내 동생이 좆같은 게 뭐냐면, 지 마누라가 잘못을 하는데도 그걸 꾸짖기는 커녕도리어 형제들을 탓하는 거다. 이 씨발놈이 지가 사고쳤지 우리가 사고쳤나. 아버지가 안계셔서 형들이 돈도 많이 쓰고 친척들 결혼도 쫓아다니면서 동생 결혼 홍보하고 다녀서 성공적으로 결혼식 마쳤는데 이 씨발놈이 감사하기는 커녕집안 분위기를 아주 개좆같이 만들어놨다.
여자 하나 잘못 들어와서 아주 집안 꼬라지가 말이 아니다.
저 씹돼지년은 나한테 아주 찍혀서 조카가 태어나도 옷 한 벌 안사준다 개같은 년.
1. 동생이 씹돼지에 성격도 드러운 년이랑 결혼함.2. 미친 년이 동생한테 패드립 치다가 엄마한테 걸림.3. 형수와 동생 사이를 질투하다가 미쳐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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