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 여친 둔 놈들 명심해라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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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2회 작성일 20-01-08 01:47본문
<이런년들이랑 연애하면 통수 맞는다> 1. 데이트비 안내는 년들 데이트 안내는 년들은 기본적으로 남자한테 기생하는 마인드로 무장하고 있다고 본다. 커피값도 아까워 해서 안내는 년이라면 나중에 결혼할때 말할 것도 없다. 소개팅 할때부터 돈 안내는년 있음 절대 다시 만나려고하지마라, 나중에 피눈물 흘린다. 2. 안대주는 년들 혼전순결 운운하며 끝까지 안주는 년들 많다. 이건 사랑을 의심할만한 거다. 혼전순결 운운하는 년이 모텔은 따라가서 오랄은 잘해주더라 보빨받는것도 좋아하고, 안준다는거는 재고 있다는 거다. 남자한테 주는 순간 주도권이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끝까지 줄듯 하며 안준다. 사귀면서이러는게 쉽지안는데 진짜 독한 종자임. 3. 남친 있는데 친구랍시고 이놈 저놈연락하는 년들 친구, 좋은 오빠, 선배 각양각색이다. 그치만 그놈들은 다 뭐다? 보빨러다. 호시탐탐 보빨하면서 기회만 엿보는 놈들이다. 여자는 그거 모르는거 아니다. 알면서 상대한다. 그러면서 남친의 질투심을 자극하고, 보험을 들어놓는 효과를 일으키며, 남친과 헤어질경우 언제라도 갈아탈 여지를 만들놓는다. 내가 사귄 김치년도 친구랍시고, 동네 사는 남자애 타 얻어 타고 다니고 단둘이 만나서 커피도 처마시고 술도 마신다. 4.싸돌아 다니는거 좋아하는 년들 가만히 집에 있는 꼴을 못본다. 집에 가는걸 싫어하고, 사람많은데 가서 돌아다니고 자신의 존재를알리려고 한다. 그냥 돌아다니는 것도 아니다.잘흘리고 다닌다. 카페사장, 편의점사장, 바 사장 같은사람들하고 말섞고 친해지는거 좋아하며, 스스럼 없이 친해진다. 집에가만히 있지 못하는 거 고치기어렵다. 결혼하고도 줄창 싸돌아 다닐거 불보듯뻔하다. 애편네가 밖에 나돌면서 이놈 저놈 보빨하는거 다 받아주고, 흘리고 다닌다고 생각해봐라. 회사 생활 제대로된 멘탈로 불가능하다. 5.부모가 시집 빨리 보내려고 서두르는 집년들요즘 같은 시대 보지들도 사회생활 많이 하고, 자아실현 같이 좆같이 모호한 꿈을 꾸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부모도 딸이 부엌떼기로 남는거 원치 않는 시대이기도 하다. 이상하게 부모가 딸 시집 서두르는경우가있다면그년이 좆같이 쳐싸돌아 다니면서 집에 안들어오고 속썩히는 경우이거나 뭔가 졸라 구린데가 있기때문이다.내가 사귄년도 좆같이 보빨하는 새끼들 꼬이고, 집에까치 찾아와서난리친적이 있단다. 이런 년이면 부모가짱나서 빨리 치워버리려고 한다.20대 중반인년 가진 부모가딸 결혼서두른다면 뻑큐날리고 접는게 낫다. 6. 여초 가정에서 자란년 단순히 보지수가 자지보다 많을 뿐 아니라 아빠가 힘없고, 엄마 파워가 강한집에서 자란년이면 남자우습게 본다. 보지수가 많은것도 않좋지만 남동생 없는 집도 아들있는집 이해 절대 못하고 지딸년들만 귀하고최고라고 생각해서 결혼할때 좆같이 될 수 있다. 요약 1. 나 27살때 사귄 ㅅㅌㅊ 년 보빨시전 결혼직전까지 감2. 빚없이 집소유해야 한다 해서 헤어지니 2달만에 딴놈한테 시집3. 좆같은 년들은 공통점이 있으니 조심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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