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진들 인생 조지고 퇴학 당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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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8회 작성일 20-01-08 01:47본문
나 좆고2인데
점심시간에 폭풍 숙제하고 있었거든?
근데 하급 일진새끼가 존나 시비털길래
존나 패니까
그 새끼가 씩씩 거리면서 가더라
근데 다음 교시 쉬는 시간에 일진무리 7~8명이 오더라 씨발
존나 떨렸지만 한편으로는 가소로웠음
일진무리중에 떡대있고 투블럭한 새끼가
나오라고 하길래
개빡쳐서 그새끼한테 의자 집어 던지면서
내 이성을 잃었다...
정신 차려보니까 내가 교무실에 있더라
씨발 아무 기억이 안나서 슨상님한테
무슨일 있었죠? 라고 물으니까
퇴학 준비하라고 하더라...
내가 왜냐고 물으니까
지금 8명 전부 지금 응급실에 실려갔다더라
한 놈은 식물인간됨...
아무튼 형식적인 반성문 쓰려고 보니까
내 손이 피로 범벅되있었음 ㅅㅂ
지금은 손 씻고 일베하는데도
손에서 피비린내가 진동함...
점심시간에 폭풍 숙제하고 있었거든?
근데 하급 일진새끼가 존나 시비털길래
존나 패니까
그 새끼가 씩씩 거리면서 가더라
근데 다음 교시 쉬는 시간에 일진무리 7~8명이 오더라 씨발
존나 떨렸지만 한편으로는 가소로웠음
일진무리중에 떡대있고 투블럭한 새끼가
나오라고 하길래
개빡쳐서 그새끼한테 의자 집어 던지면서
내 이성을 잃었다...
정신 차려보니까 내가 교무실에 있더라
씨발 아무 기억이 안나서 슨상님한테
무슨일 있었죠? 라고 물으니까
퇴학 준비하라고 하더라...
내가 왜냐고 물으니까
지금 8명 전부 지금 응급실에 실려갔다더라
한 놈은 식물인간됨...
아무튼 형식적인 반성문 쓰려고 보니까
내 손이 피로 범벅되있었음 ㅅㅂ
지금은 손 씻고 일베하는데도
손에서 피비린내가 진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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