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알바년때문에 빡친 ssul+ 댓글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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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20-01-08 01:47본문
이어폰을 작게 들으면서
햄버거를 시키는데
걍 햄버거 받을 생각하는데
알바년이 뭐라뭐라 그럼
그래서 뭔소린가 싶어서
이어폰 빼고 다시 말해달라고 하니깐
엄청 띠꺼운 표정짓고
또 작게 뭐라뭐라 얘기함 -_-
빡쳐가지고
다른 사이트에 올렸더니
모두 "이어폰을 듣고 그랬으니 당해도 할말없다" "이어폰을 듣고 주문하는 손님은 처음 봤다"
"내가 알바해서 아는데 기분나쁘다" "알바가 니 욕하고 있을것이다" 이러면서
분위기가 다 내탓을 하더라 -_-아놔
더 나쁜 손님도 많은데
겨우 이어폰을 들었는데
그따위 표정을 지어도 되는거임?
난 알바할때 그따위로 하면 손님한테 한소리 듣거나 주인한테 혼났다
그래서 글삭하고 탈퇴하고
고객센터에 가서 그 알바 신고함 ㅇㅇ
햄버거를 시키는데
걍 햄버거 받을 생각하는데
알바년이 뭐라뭐라 그럼
그래서 뭔소린가 싶어서
이어폰 빼고 다시 말해달라고 하니깐
엄청 띠꺼운 표정짓고
또 작게 뭐라뭐라 얘기함 -_-
빡쳐가지고
다른 사이트에 올렸더니
모두 "이어폰을 듣고 그랬으니 당해도 할말없다" "이어폰을 듣고 주문하는 손님은 처음 봤다"
"내가 알바해서 아는데 기분나쁘다" "알바가 니 욕하고 있을것이다" 이러면서
분위기가 다 내탓을 하더라 -_-아놔
더 나쁜 손님도 많은데
겨우 이어폰을 들었는데
그따위 표정을 지어도 되는거임?
난 알바할때 그따위로 하면 손님한테 한소리 듣거나 주인한테 혼났다
그래서 글삭하고 탈퇴하고
고객센터에 가서 그 알바 신고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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