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가서 백마라이딩 했던 .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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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20-01-08 01:47본문
먼저 이 스토리는 100%리얼이다.
난 현제 만 15살, 미국에서 10학년이다.
미국 중부에서 살고 있고 (주는 밝히지 않겠다. 일베하는 친구 몇명있어서 그새끼들 알아내면 캐망하니깐...)
교환학생으로 온거다.
미국 문화가 상당히 성적으로 오픈되있는건 다 알지?
미국 춤이라고 하면, 막 셔플, 흑형들이 쫀득쫀득 추는 그런 춤들 생각할텐데,
그냥 한마디로 개념정리 하면
'부비부비'다 (전문용어로 lap dance, grind, humping이라고 함)
쉽게 말하면 뒤치기라고 보면되고...
어찌됬든, 미국 고등학교에 가을이나 초겨울때 홈커밍이라고 댄스파티 있거든?
거기서 그냥 (학교 스포츠 경기 끝나고) 9시 부터 12시까지 단백질 소모타임이 되는거다.
내가 운좋게도 친구하난 잘 만들어서, 여자가 주위에 많았거든,
그래서 파티에 있던 여자들이랑 다 한번씩 춤쳤다는 (토탈 33명이라는 경이로운 기록)
근데 진짜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해,
평소 나랑 썸타던 청순한 백마 (ㅈㄴ 예쁨)가 다른애랑은 하는데, 나랑은 유독 부끄러워 하는거야, 그 여자의 친구들이 나 폭풍지원해줘서
결국 난 그여자랑 춤을 췄긴 했어, 근데 얼굴도 빨개지고 그러더라.
나랑 그 여자랑 여러번 했지,
파티가 거의 끝날 시간인 11시 30분쯤, 개가 나한테 조용한데로 가자고 하길레 따라갔지, 파티가 워낙 시끄러워서 말하기 힘들거든,
다른 건물 복도로 가서 귓속말하길레 '나 너가 좋아, 나 너랑 오늘 밤 같이하고 싶어' 여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말없이 웃으면서 볼에다가 뽀뽀해줬거든 (이때 정말 망설였음), 여자가 내 얼굴 잡더니 지 입에 갇다데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내 첫키스가 made in USA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다 경찰관이 오더니 하지말레 ㅋㅋㅋ (파티장에서 학생들이 마약팔고 해서 일부러 학교가 경찰관 한명은 대기시킴)
그래서 장소를 옮겼지, 그 여자 집으로 ㅋㅋㅋㅋ
월레 홈커밍할때, 부모들도 다른 부모들 만나서 서로 술마시고 그러거든 (보통 새벽 3시에 떡되서 들어옴)
어쨋든 아무도 없는 여자집에서 있으니깐 나도 모르게 착착 갔음.
내 ㅈ 빨아주는데 천공의 판타지아를 경험,,, 내가 가슴 빨았는데, ㅈㄴ 부드럽고 말랑함. 한 5분쯤 하다가 개가 신음내면서
'빨리 넣어줘' 이러길레 삽입할라고 준비했지, 구멍 잘 못찾겠더라, 근데 뽀록으로 2번만에 쑥 안으로 들어감 (여기서 캐 신기했)
. 넣었는데 딱히 그리 쪼이지는 않은데, 안에 따뜻하고, 뭐가 물컹한게 안에 있어서 기분 ㅈㄴ 좋음. 어찌됬든, 흔들면서 서로 달아오르고 후끈후끈 해질떄, 내가 실수로 안에다가 쌋거든 ( ㅅㅂ 좇됬), 나 그때 ㅈㄴ 쫄아가지고 여자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했어. 그 여자도 살짝 쫄았는데, 생리가 4일 전이었다며 괜찮다고 하더라.
그 다음날 부터 서로 어색하다가, 다시 잘지냈다.
참고로 그여자 임신 안했고 (ㅈㄴ 걱정했는데 ㅋㅋㅋ)
그 여자랑 나랑 1번 더했긴 했다.
다시말하지만 이 이야기 진짜 일어난 이야기다.
미국 고등학교에서 이런일 많이 일어나고, 경험한 애도 많다.
난 현제 만 15살, 미국에서 10학년이다.
미국 중부에서 살고 있고 (주는 밝히지 않겠다. 일베하는 친구 몇명있어서 그새끼들 알아내면 캐망하니깐...)
교환학생으로 온거다.
미국 문화가 상당히 성적으로 오픈되있는건 다 알지?
미국 춤이라고 하면, 막 셔플, 흑형들이 쫀득쫀득 추는 그런 춤들 생각할텐데,
그냥 한마디로 개념정리 하면
'부비부비'다 (전문용어로 lap dance, grind, humping이라고 함)
쉽게 말하면 뒤치기라고 보면되고...
어찌됬든, 미국 고등학교에 가을이나 초겨울때 홈커밍이라고 댄스파티 있거든?
거기서 그냥 (학교 스포츠 경기 끝나고) 9시 부터 12시까지 단백질 소모타임이 되는거다.
내가 운좋게도 친구하난 잘 만들어서, 여자가 주위에 많았거든,
그래서 파티에 있던 여자들이랑 다 한번씩 춤쳤다는 (토탈 33명이라는 경이로운 기록)
근데 진짜 사건은 이제부터 시작해,
평소 나랑 썸타던 청순한 백마 (ㅈㄴ 예쁨)가 다른애랑은 하는데, 나랑은 유독 부끄러워 하는거야, 그 여자의 친구들이 나 폭풍지원해줘서
결국 난 그여자랑 춤을 췄긴 했어, 근데 얼굴도 빨개지고 그러더라.
나랑 그 여자랑 여러번 했지,
파티가 거의 끝날 시간인 11시 30분쯤, 개가 나한테 조용한데로 가자고 하길레 따라갔지, 파티가 워낙 시끄러워서 말하기 힘들거든,
다른 건물 복도로 가서 귓속말하길레 '나 너가 좋아, 나 너랑 오늘 밤 같이하고 싶어' 여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말없이 웃으면서 볼에다가 뽀뽀해줬거든 (이때 정말 망설였음), 여자가 내 얼굴 잡더니 지 입에 갇다데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내 첫키스가 made in USA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하다 경찰관이 오더니 하지말레 ㅋㅋㅋ (파티장에서 학생들이 마약팔고 해서 일부러 학교가 경찰관 한명은 대기시킴)
그래서 장소를 옮겼지, 그 여자 집으로 ㅋㅋㅋㅋ
월레 홈커밍할때, 부모들도 다른 부모들 만나서 서로 술마시고 그러거든 (보통 새벽 3시에 떡되서 들어옴)
어쨋든 아무도 없는 여자집에서 있으니깐 나도 모르게 착착 갔음.
내 ㅈ 빨아주는데 천공의 판타지아를 경험,,, 내가 가슴 빨았는데, ㅈㄴ 부드럽고 말랑함. 한 5분쯤 하다가 개가 신음내면서
'빨리 넣어줘' 이러길레 삽입할라고 준비했지, 구멍 잘 못찾겠더라, 근데 뽀록으로 2번만에 쑥 안으로 들어감 (여기서 캐 신기했)
. 넣었는데 딱히 그리 쪼이지는 않은데, 안에 따뜻하고, 뭐가 물컹한게 안에 있어서 기분 ㅈㄴ 좋음. 어찌됬든, 흔들면서 서로 달아오르고 후끈후끈 해질떄, 내가 실수로 안에다가 쌋거든 ( ㅅㅂ 좇됬), 나 그때 ㅈㄴ 쫄아가지고 여자한테 미안하다고 하고 했어. 그 여자도 살짝 쫄았는데, 생리가 4일 전이었다며 괜찮다고 하더라.
그 다음날 부터 서로 어색하다가, 다시 잘지냈다.
참고로 그여자 임신 안했고 (ㅈㄴ 걱정했는데 ㅋㅋㅋ)
그 여자랑 나랑 1번 더했긴 했다.
다시말하지만 이 이야기 진짜 일어난 이야기다.
미국 고등학교에서 이런일 많이 일어나고, 경험한 애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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