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렛 김치녀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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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8회 작성일 20-01-08 01:49본문
돈 없어서 아울렛에서 일하는 게이다.멍청도식 인증 미안하다.우리 아울렛은 다른 아울렛이랑 다르게 모 브랜드는 옴므와 여성의류가 같은 공간에 있는데나는 거기서 일하는 게이다.때때로 같이 일하는 누나들이 (여성의류 담당) 담배 피러가면 내가 가끔 김치녀 상대할 때가 있는데그 때 만난 김치녀들의 이야기를 풀어보자 한다.1.지 애새끼 울고있는데도 불구하고 눈길 한번 안주는 김치년쉰김치, 할머님, 돌 갓 지난 애기 셋이서 왔다.김치녀는 옷 본다고 정신팔리고 할머님이 돌 갓 지난 애기를 업어주고 계셨다.그런데 아기가 무슨 이유에선지 울기 시작했는데 존나 크게 울었음.쉰김치년 절대 뒤도 안돌아보고 계속 옷만 고르고있다. 나이드신 할머님이 애기 업으면서 엘렐레 소리 내면서 달래고 잇는데도김치년 절대 뒤 안돌아본다. 지 애새끼 할머님에게 맡겨놓고 우는데도 불구하고 옷만 보는 김치년.2.드레스룸에 지 애새끼 가둔 년애는 한 3살 되 보였고 한창 걸어다니고 뛰어다니는 나이였다. 이 때쯤의 애새끼는 엄마랑 꼭 붙어있으려고 한다.김치년 옷 갈아입는다고 드레스룸에 들어가는데 애새끼도 같이 들어갔다. 김치년 옷 다 입고 나왔는데 오오미 애새끼는 드레스룸에 가뒀당께.누나가 옷에 대해서 설명하는데 드레스룸이 문이 잘 안열리는 지라 애기 혼자서는 못여는데 애기가 나오고 싶어서 "엄ㅁ마!! 엄마!!"거리면서 문을 쾅쾅치는데그거 다 씹고 묵묵히 "어머 이건 핏이 좀 안사는거같은데 다른 바지는 없나~?"하면서 바지 살펴봄. 애는 안에서 엄마 엄마 거리면서 소리침.씨발년3.애새끼 업고 담배 피는 김치년아울렛 건물 뒷편에보면 담배 피는 공간이 있다. 거기서 담배 한대 피아제끼는데 오오미 애새끼를 포대기로 업은 김치년이 와가지고라이터를 탁탁 칙 담배를 피아제끼는게 아닌교. 심지어 애기는 돌도 안지나 보였다4.겉절이년 방치하는 김치년제일 짜증났다. 우리 매장이 옴므와 여성의류 같이 붙어있어서 매장이 큰 편인데 온통 분홍색으로 옷을 도배하고 귀걸이 좆같은거 한 겉절이 년이(초등학생 5학년 정도 되보였음) 매장을 뛰어다니면서 꾸유ㅜ엑꾸에에엑 소리치고있는데 (진짜 돼지 멱따는 소리였다) 묵묵히 옷보면서 겉절이년 방치.시발년그외에도 드레스룸에서 꼭 ! 페이스커버 쓰고 입어보라고 하는데 남자들은 화장을 안해서 그런지 디피용에 옷이 손상이 없는데김치년들은 죽어도 페이스커버 안써서 목부분에 꼭 비비, 립스틱, 아이라인 자국이 흥건하게 남는다.덕분에 누나들이 매일 옷 세탁소에 맡겨야함.반응 좋으면 썰 더 푼다.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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