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 1%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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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5회 작성일 20-01-08 01:49본문
씨발 남들은 아동기 쯤에서 인생운지하는데 난 태아기부터 운지함엄마가 나 가졌을때 애비가 배 위에 올라타서 파운딩함그리고 출산예정일 두달정도 남았을때 만삭의 몸이었는데 추석이 껴있었음할머니가 저녁까지 쪼그려 앉아서 일시키다가 갑자기 양수터져버림8개월만에 미숙아로 태어나는 바람에 인큐베이터 ㄱㄱ병원에서 인큐베이터를 소독을 안했다 그랫나 암튼 어떠한 경위로 인하여 인큐베이터에서 오른손 약지에 병균들어가버렸盧?!균은 바로 제거가 됐으나애새끼가 5살이 넘도록 걷지를 못하는거 아니겟盧?!!부모님 이상한 걸 느끼고 지역병원으로 데려갔당게!!그랬더니 아 이거는 좀 큰병원으로 가야합니다 이러더라그래서 바로 서울대병원으로 ㄱㄱ거기가서도 좀만 더 일찍왔으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잇었을턴디.......이러면서 일단 수술해보자고 그러더라한 10살정도까지는 입원 퇴원하면서 수술한듯....전신마취수술만 6~7번정도 받은거 같은데해본새끼들만 알꺼다 씨발마취깨면 대갈통이 깨질정도로 존나 아픔 ㄹㅇ한번은 수술중에 마취깨서 일어나서 존나 울었다 시발 ㅋㅋㅋ 그랬더니 마취제를 통으로 들이붓대 ㅋㅋㅋㅋㅋㅋㅋ수술하고 집에 돌아올때마다 집이 바뀜 나중엔 집에 가전이 하나씩 사라져서 씨발 나중엔 옷장만 덩그러니 있더라ㅋㅋㅋㅋㅋㅋ원래대로라면 8살에 초딩입학해야되지만그땐 수술한지 얼마 안되서 1년 꿇고 9살에 들어갔다.취학전에 엄마한테 머리통을 존나게 맞아가면서 공부했기때문에 부모님도 일반학교에 진햑하길 원했고 나또한 그랫다. 초딩땐 그냥 저냥 애새끼들하고 잘 어울려 놀았음 걍 ㅍㅌㅊ별 사고없이.. 가끔가다 OO는 지금도 장애인 커서도 장애인 이지랄하는 애가 있었지만 몇놈 없었고 나도 그랬고 부모님도 애새끼가 아직 어리고 개념이 없으니 그냥 그런말 하는거 아니야 정도로 넘어감.중학교 올라가서는 애새끼들 욕이 점점 진화해서 부모욕까지 등장함경찰서에 신고한다 어쩐다 했는데 그냥 지가 전학감그리고 중학교때쯤에 꼭 걷는다는 보장도 없고 나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어서 물리치료 받던 거 그만뒀다.애비도 100원200원 팔던 문구사하던거 때려치고 직종바꿨다.지인들한테 빚 1억정도 지고 시작했는데 1년만에 다 갚았음.나한테는 착하게만 좋은사람으로만 보이던 애비가 그때부터 변하기 시작했다.정말 조금만 수틀리면 엄마 때리고 나 때리고 그러더라 시발난 좀 맞다가 정말 이건 아니다 싶어서 눈까리가 확 돌아가더라..그리고 정신드니까 단소로 애비 머리 때리고 있었음. 이것에 대해서는 나도 내 잘못인정한다.엄마하고 말 좀 하다가 갑자기 엄마 가슴을 퍽하고 치는데 나 충격받고 바로 엄마한테 갔다. 한동안 숨도 못쉬시더라 정말 개새끼라는 말이 저절로 나옴니들도 삼일한 드립으로는 괜찮은데 괜히 실천한답시고 아내한테 그러지마라좆고딩 올라가서는 자꾸 엄마가 집을 나가는거여난 그때까지는 상황을 모르니까 엄마는 나쁘당께? 이정도로 생각했지..나중에 알고봤더니 가게 처음 시작할때부터 있던 유부녀 종업원하고 떡을 쳤더라 씨발놈이...그것도 가게에서 문걸어놓고....나보고 씨발 자꾸 내이름을 안부르고 그년 이름 부를때부터 알아봤어야 하는데아무튼 이혼하네 마네까지 갔다가....엄마가 지금 내 상황이 이러니까 그래도 같이 살고... 그년은 가게에서 짜르고 남자직원 데려오는걸로 둘이서 합의봤다.사실 그런이야기 듣고 멘탈 안깨질놈이 세상에 몇이나 잇겟냐.난 씨발 좆고딩올라가서 멘탈은 깨질대로 깨지고 거기다가 애새끼들이 고딩올라가니까 욕으로 안끝난당께?결국 물리적 폭력을 행사하는 단계까지 왔고 결국 난 자퇴하게 돼사실 지금도 그렇지만....지금이라도 애비한테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만이라도 듣고싶다.근데 아마 지금도 자기가 모든걸 잘했고 세상에서 자기만큼 착한사람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니까....아마 죽들때까지 그런이야기 못들을거 같다.지금 일하는 종업원한테도 만나서 여쭤봤는데 아마 지금도 여자가 있는거 같다더라...자퇴하고 한 3년동안 허송세월햇는데지금와서 보면 좀 후회된다.그때 공부해서 직장이라도 잡아서 엄마한테 도움이라도 좀 줄 수 있었으면 좋았을텐데현재는 얼마전에 애비가 집을 나갓다사건의 발단은 이렇다.3년전에 엄마가 내명의로 5천만원을 돌려놓음그것에 대해서 실명거래법 위반 드립치면서 은행에서 점장한테 지랄개지랄 했대더라그래서 한달전 쯤 내용증명서로 이자포함 3억5천만원(3억은 어디서 온 돈이당가... 그런 큰돈을 우리는 만져본적이 없당께......)을 당장 세대주 XXX명의로 돌려놓아라 그렇지 않을경우 생활비 지급을 그 금액에서 까 내려갈것 대충 이런내용이 발송됨 그전에도 돈 돌려놓으라고 몇번의 통화는 있었지만 엄마는 아들 명의로 돌려놓은거라며 그냥 그돈 놔두라고 함 이런문자에 격분한 나는 몇일전에 종업원한테 들은 이야기가 생각나서다른 주머니 찬거 다 아는데 그 돈은 쓰기 아깝고 이돈은 쓰고 싶은가? 아니면 다른 돈은 다 세컨한테 가져다 줬나? 이런식으로 문자함. 실제로 우리가 모르는 통장에 1억이상이 있어서 해년마다 은행에서 선물왔거든....그이후 정말 생활비 지급은 없엇고지금은 그냥 수중에 있는돈으로 관리비내고 전기세 내고 이러는 중이다.엄마는 순전히 나대문에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이혼을 쉽사리 생각하지 못한다.내가 사라지면 엄마한테 최소한 걸림돌은 되지 않는거니까.사실 죽을까하고 생각 해봤다.최소한 엄마만이라도 애비한테서 벗어날 수 있으니까..그냥 어디 풀데도 없고 해서 한번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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