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좀은 떳떳하고 보수는왜 숨겨야되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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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3회 작성일 20-01-08 01:51본문
엊그제 집에서 주말농장을 간다기에엄마랑 누나랑 셋이서 갔다.근데 주차하면 안된다고 엄마차보고 ㅈㄹ하길래엄마가 화나셔서 한소리 하셨다.근데 나이도 어린노무노무자식이 졸라 재수없게 말하는거야우리엄마랑 그자식이랑 말다툼하는데아들도 있는데 이러시면안되죠 아줌마 ㅇㅈㄹ 하는거야그리고 엄마가 OO구청에 전화해서 물어본다 이러니까"지금 공권력행사하시려는 겁니까?인터넷에 유포시키겠습니다"라고 엄마한테 협박하데차안에서 보고있다가 빡돌아서처음에 엄마 똥이 무서워서 피해 더러워서 피하지 했는데나도 공권력 인터넷 좌좀스러운새끼가 지랄하길래 빡돌아서일게이 레벨3인내가 참을 수 있노?"아이 시발 노무현 김대중같은 새끼가 하도 인권 민주주의를 발전시켜주셔서 시발 저런새끼들이 입이 살았지 전두환때였으면 삼청교육대 집어넣어버리는데이게 노무현 김대중이 편한하게해서 뭐만하면 공권력 정부 탓이지 싀발"이렇게 크게 빡쳐서 소리쳤다.그리고 대충 싸움이 끝나고 엄마랑 다시 차를 탔는데엄마가 왜 정치적인 얘기를 여기서 꺼내냐고 ㅡㅡ 그러다가 너 칼맞는다고 ㅡㅡ나도 빡돌아서 맞으면 쳐맞는거지 맨날 촛불들고 쳐 돌아서 MB 아웃 거리면서 왜 김대중 노무현욕하면 칼맞는다고 무서워해야되라고 했더니 엄마가 그냥 아가리 싸물라고 혼냈다...왜 시발 숨겨야되냐? 시발 여기가 좆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냐?노래오래는 왜 잡혀가야되냐? 3줄 요약1. 엄마가 주차하는데 좌빨스러운새끼가 엄마뻘한테 지랄했다.2.엄마랑 그새끼랑 싸우는데 그새끼가 구청에 전화한댔더니공권력행사하냐고 인터넷에올리겠다고 지랄했다.3. 내가 노무현 김대중이 자유롭게 해줘서 저지랄이라고 소리쳤다. 엄마한테 그런소리하다가 칼맞는다고 혼났다. 왜 그게 칼맞을 짓이냐? 그냥 좌좀들 다 칼로 쑤시면안되냐? 개빡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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