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학여행인데 다른학교 여자 삼일한 시전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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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9회 작성일 20-01-08 01:50본문
안녕 난 감자도 속초사는 게이야
요번 고2수학여행으로 제주도 놀러왓어
난 어차피 아싸니까 그냥 본론으로 넘어갈게.
숙소에 도착후 배가 존나 고파서 밥을 먹고난후 너무 배가 고파서 과자를 사러갔어.
근데 다른 학교얘들이 날보고 갑자기 비웃더라 시발... 한두명도 아니고 한4.50명이 날 둘러싸고말이야....난 너무 쪽팔려서 바로 내방으로 뛰어갈려고 하는데 어떤 놈이 갑자기 친한척을 하더라(물론 좋은 의미는 아니지) 그래서 얼른 뿌리치고 방으로 도망왔는데 여자들이 뒤에서 존나 쪼갬 시발... 시발 시발. 그래서 난 방으로 들어가서 존나 생각을 했지 "시발 내가 명색의 남자인데 이런 모욕은 참을 수 없다"라는 심정으로 비장하게 밑으로 내려갔지. 그리고 친한척한놈에게 다가가서 발로 깔려고 하는데 노짱이 부엉이바위떨어지는 속도보다 빠르게 도망치더라.
그래서 그냥 갈려고 하는데 뒤에 있던 대장격여자얘가 존나 쳐웃길래 빡쳐서 얼굴을 주먹으로 존나게 패는데 다른학교놈들은 존나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멍하니 서잇고 우리얘들이 말리니까 그재서야 존나게 욕하더라ㅋㅋㅋ
그리고 방으로 와서 얘들한테 썰푸니까 존나게 잘했다함.
3줄 요약
1.다른 학교놈들이 나보고 존나 비웃어서 팰려하니 도망감
2.그뒤에 쪼개는 년 삼일한시절
3.여주제일고등학교 개새끼 시발
요번 고2수학여행으로 제주도 놀러왓어
난 어차피 아싸니까 그냥 본론으로 넘어갈게.
숙소에 도착후 배가 존나 고파서 밥을 먹고난후 너무 배가 고파서 과자를 사러갔어.
근데 다른 학교얘들이 날보고 갑자기 비웃더라 시발... 한두명도 아니고 한4.50명이 날 둘러싸고말이야....난 너무 쪽팔려서 바로 내방으로 뛰어갈려고 하는데 어떤 놈이 갑자기 친한척을 하더라(물론 좋은 의미는 아니지) 그래서 얼른 뿌리치고 방으로 도망왔는데 여자들이 뒤에서 존나 쪼갬 시발... 시발 시발. 그래서 난 방으로 들어가서 존나 생각을 했지 "시발 내가 명색의 남자인데 이런 모욕은 참을 수 없다"라는 심정으로 비장하게 밑으로 내려갔지. 그리고 친한척한놈에게 다가가서 발로 깔려고 하는데 노짱이 부엉이바위떨어지는 속도보다 빠르게 도망치더라.
그래서 그냥 갈려고 하는데 뒤에 있던 대장격여자얘가 존나 쳐웃길래 빡쳐서 얼굴을 주먹으로 존나게 패는데 다른학교놈들은 존나 아무것도 못하고 가만히 멍하니 서잇고 우리얘들이 말리니까 그재서야 존나게 욕하더라ㅋㅋㅋ
그리고 방으로 와서 얘들한테 썰푸니까 존나게 잘했다함.
3줄 요약
1.다른 학교놈들이 나보고 존나 비웃어서 팰려하니 도망감
2.그뒤에 쪼개는 년 삼일한시절
3.여주제일고등학교 개새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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