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김치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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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08 01:49본문
시발 안그래도 카운터 계산할때 존나게 햇갈리고 하나같이 병.신들마냥 목소리 쥐죽은목소리로 지혼자 말로 이름대고 있고 개짜증나는데도 웃으면서 계산하고 나갈때 인사하고 하는데 십.알 오늘 드디어 올것이 왓다. 교대할려고보니 왠 젊은 김치년 2명이 모 게임을 하고있었다. 존나 좀 어려보이는데 20대 초반인데 담배존.나피대면서 시.발 그러려니 하는데 내가 카운터 있는데 계산할려고 오더라 10600원 이 나왓는데 시.발 첨에 만원을꺼내더라 그거받고 또 많원은 지앞에 나두고 주머니를 주섬주섬하는거다 피돌이 카운터 아니 다른카운터 보는애들 누가봐도 만원짜리 지앞네 나두고 주머니 주섬주섬하면 백원짜리 꺼내는줄 알거다. 시발 그래서 하두 안주길래 600 원요 이러니깐 또 시.발 모기소리마냥 혼자 말하는거 ... 아오 빡쳐서 만 육백원여 육백원더주시면되요 ^^^^^^^^^^^^^^^ 나는그래도 웃으면서 좋게 말하는데 시발김치년이 여기앞에 만원냇잔아요? 존나 짜증나는말투알지? 시발년이 그때 나도 빡쳐서 그 나긋나긋한 목소리 기분살아지고 아저는 주섬주섬하길래 600원을 주실줄알고 그랬다면서 이러니깐 시.발년이 아무말없이 생가데 돈받고 존.나 달려가서 뒤통수 휠체어로 박고싶었지만 내가 일게이라 참았다.우린 연약한 일게이니...아 조같다...진짜 카운터도 존.나 알려줄것만알려줘야지 쓸때없는거까지 다쳐갈켜준다..그것도 한꺼번에..아휴 진심 미치것다... 그수학잘하던놈이 계산할때 덧샘뺼샘도 지금 못하고있다... 아휴 시발 피방알바는 오래할게 못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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