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보도랑 1시간 보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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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6회 작성일 20-01-10 01:10본문
타지 나와 숙식노가다 하는데
주말이면 너무 외롭고 할것도 없음
그래서 가끔 노래방가서 보도 불러서 섹스 목적이 아니라..
술마시며 노가리나 까다 온다...노래도 부르고..
그래서 항상 갈떄면 노래방 사장님들한테 당부하는게... 20대로 넣어달라고... 공감대가 있어야 대화를 하니까...
그떄도 그렇게 당부를 하고 혼자 노래부르고 있었는데
보도녀가 들어옴... 시발...거기서 걸렀어야하는데
술꼬르고 노래에 집중하고 있어서 대충보고 괜찮구나 싶어서 앉힘
근데 시발 가까이서 보니 좆돼지년;
거기서 꺼지라고 하기엔 너무 미안해서 참고 1시간 있다 왔다
진심 안전거리 50cm확보하고 절제된 이야기만하고옴...
나는 각자의 삶의 방식을 존중하는 스타일이라 남이 살찌든 말든 상관안하는데
씨발년아 살좀뺴라 라고 하고싶은 욕구 목구녕까지 몇번이고 올라옴..
결국 하긴했는데 그냥 간접적으로 다이어트 하자고 했다..
내 돈 주고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낸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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