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이라고 새벽에 친구놈이랑 빡촌 갔다온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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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0-01-08 01:53본문
어제 저녁에 친구세놈이랑 만나서 술 마시면서 놀다가 클럽 갔는데 이 씨발 물이 너무 안 좋더라, 그래서
친구가 야 빡촌이나 가자해서 갔지, 사실나도 좆 아다에 처음이라서 존나 긴장되고 떨리드라
근데 시발 병신같은 친구놈이 술한잔 더 하고 취해서 가면은 나중에 창녀랑 할때 쾌감이 더 오래간다 하더라
그래서 오호라 하고 술빨고 들어갔지ㅋㅋㅋ 근데 내가 빡촌을 처음 가봐서 그런지 몰라도 엄청난 충격이였어 막 할머니같은 사람들이 들어올아고 난리 치는데 미용실처럼 다보이는 유리에 여자들이 우리 처다보고 않아있는데 그냥 마네킹처럼 영혼이 없어비드라;;;;;; 그냥 상품처럼 전시된 느낌??? 돈이 조금 아깝긴 했는데 일단 마음에 드는 여자 골라서 들어갔어 약간 에일리 닮앗드라
뭐 아다라서 존나 긴장되고 떨려서 그리고 술기운도 조금 잇어서 흥분의 극에 달아오르는데 시간이 엄청 걸리드라, 결국 사정은 하지 못햇는데 그 누나야가 좀 친절해서 나쁘지는 않앗다,, 지금 생각해보면 돈도 조나 아깝고 후회된다...
ps- 아다는 꼭 사랑하는 사람이랑 때라 창녀들은 여자가 아니다 그냥 상품일 뿐이고 존나 맛별로 없을거야 후회하지말게나
친구가 야 빡촌이나 가자해서 갔지, 사실나도 좆 아다에 처음이라서 존나 긴장되고 떨리드라
근데 시발 병신같은 친구놈이 술한잔 더 하고 취해서 가면은 나중에 창녀랑 할때 쾌감이 더 오래간다 하더라
그래서 오호라 하고 술빨고 들어갔지ㅋㅋㅋ 근데 내가 빡촌을 처음 가봐서 그런지 몰라도 엄청난 충격이였어 막 할머니같은 사람들이 들어올아고 난리 치는데 미용실처럼 다보이는 유리에 여자들이 우리 처다보고 않아있는데 그냥 마네킹처럼 영혼이 없어비드라;;;;;; 그냥 상품처럼 전시된 느낌??? 돈이 조금 아깝긴 했는데 일단 마음에 드는 여자 골라서 들어갔어 약간 에일리 닮앗드라
뭐 아다라서 존나 긴장되고 떨려서 그리고 술기운도 조금 잇어서 흥분의 극에 달아오르는데 시간이 엄청 걸리드라, 결국 사정은 하지 못햇는데 그 누나야가 좀 친절해서 나쁘지는 않앗다,, 지금 생각해보면 돈도 조나 아깝고 후회된다...
ps- 아다는 꼭 사랑하는 사람이랑 때라 창녀들은 여자가 아니다 그냥 상품일 뿐이고 존나 맛별로 없을거야 후회하지말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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