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군대에서 운적 딱 한번있다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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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8회 작성일 20-01-08 01:52본문
훈련소 퇴소식때 나때는 훈련소 마지막날
부모님영내면회가능햇음... 그래서 부모님 차도 없는데
아들 보러 일도 안나가고 맛있는거 바리바리 싸오셧음
난 그때 못먹고 훈련받고 사제음식 첨이라 개돼지처럼먹음
후에 면회끝날시간 되서 부모님이랑 인사할때 뭉글뭉글하다가
뒷모습 보는데 가슴뜨거워지고 짠하거라...이젠 진짜 군인이라는게 실감낫음..이때 자대 배정받고 집에 갈라면구라안치고 한번가는데 하루거리인 곳
솔직히 입소할땐 부모님우시는데 마음 짠하긴해도 참을만했는데
이제 나도 내일이면 자대가고 부모님 언제 다시 볼지도 모르고....그런 생각하고 있는데
마지막으로 부모님들 부대 나가는곳 까지 서서 박수쳐주는 행사햇음
마지막으로 부모님 얼굴 한번 더 보고 싶어서 박수 쳐주면서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더라
딴 동기들은 손흔들고 하는데...
그렇게 마지막면회객 까지 보내니까 나도 모르게 눈물흐름ㅋㅋ
그후에 자대가서 갈굼먹고 꾸역꾸역 군생활하다보니까
군대도 니름 편하고 애들이랑 노가리까고 훈련 뛰면 재밌었음
부모님영내면회가능햇음... 그래서 부모님 차도 없는데
아들 보러 일도 안나가고 맛있는거 바리바리 싸오셧음
난 그때 못먹고 훈련받고 사제음식 첨이라 개돼지처럼먹음
후에 면회끝날시간 되서 부모님이랑 인사할때 뭉글뭉글하다가
뒷모습 보는데 가슴뜨거워지고 짠하거라...이젠 진짜 군인이라는게 실감낫음..이때 자대 배정받고 집에 갈라면구라안치고 한번가는데 하루거리인 곳
솔직히 입소할땐 부모님우시는데 마음 짠하긴해도 참을만했는데
이제 나도 내일이면 자대가고 부모님 언제 다시 볼지도 모르고....그런 생각하고 있는데
마지막으로 부모님들 부대 나가는곳 까지 서서 박수쳐주는 행사햇음
마지막으로 부모님 얼굴 한번 더 보고 싶어서 박수 쳐주면서 아무리 찾아봐도 안보이더라
딴 동기들은 손흔들고 하는데...
그렇게 마지막면회객 까지 보내니까 나도 모르게 눈물흐름ㅋㅋ
그후에 자대가서 갈굼먹고 꾸역꾸역 군생활하다보니까
군대도 니름 편하고 애들이랑 노가리까고 훈련 뛰면 재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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