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택시랑 사고나서 7개월 사투끝에 9:1 받아낸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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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8 01:54본문
고소하라는데 ㅄ같이 자비를 베푼답시고 안하는 ㄷㅅ같은 놈들이 있어나의 썰을 한번 풀어본다. 위사진은 사고부위랑 장갑 헬멧 달리 인증이 필요없을듯하여 사진만 찍었다제목과 같이 내가 5년 전에 택시랑 교통사고가 나서 7월동안 자다가도 벌떡 벌떡 하며잠을 설치던 경험이지. 그 분함은 아직도 풀리지가 않는다난 평범한 직장인. 난 스쿠터를 타고 당시 출퇴근을 했지회사에 양복을 갖다놓고 비록 스쿠터를 타지만, 헬멧 장갑 가죽자켓 바이크신발까지 모두 갖추고 탔다당연 보험등록 되어있고, 면허증도 있다. 그러니 양아치 ㄴㄴ 해라아무튼 칼퇴근 하고 집에 가는 길이었다. 4거리에서 신호가 바뀌고 20미터 좀 가다가 택시랑 박고몇 미터를 날라갔지 다행이 내가 날라간곳에서 몇 미터앞에 횡단보도가 있어서 차들이 신호대기중이어서이렇게 글이라도 쓰지. 아니였으면 몇대의 차가 날 밟고 지나갔을지 모른다다들 알겠지만 바이크는 2차 사고가 후덜덜 하다. 1차사고는 헬멧만 쓰고 가방만 메고 있어도 어느정도일게이는 방지할수 있다. 돌진해서 장애물이랑 박지않는 이상은 말이다ㅆㅂ ssul를 풀어야하는데 니들 글자 태클과 말 꼬투리 잡을까봐 ㅆㅂ 존니 신경쓰이네!!아무튼 난 날라갔고 일어났지 진짜 사고순간은 너무 순간적이라 기억도 안난다일어나니 오토바이는 혼자 누워서 오일 새고 있고 난 옆치기 해서인지 옆구리가 아프더라. 낙법을 배웠어야하는데...그런데 택시 개ㅆㅂ놈이 주위에 택시들과 사람들을 좌좀 마냥 선동을 하고 있더라고지는 가만 있는데 내가 지를 박았다고정확히 어떻게 된거냐면 차로가 3차로인데 우측에 병원이 있어서 3차로는 불법주차가 많았고이 택시는 2차로에서 무단유턴을 할려고 하고있었지난 3차로에서 신호대기중이었는데 2,3차로가 막히니 1차로로 달렸지. 스쿠터라도 가속은 있으니그리고 그 택시가 찔끔찔끔하길래 내가 크락션을 울리면서 갔는데 ㅆㅂ놈이 꺽는데 순간 내가중앙선을 넘어서 피할려고 하는 순간 박은거지그런데 그놈은 내가 중앙선을 넘어서 오다가 가만 있는 지 차를 박고 날라갔다는거야더 웃긴건 거기가 바로 그 택시회사 앞이었다는것이었다앞에 있는 정비공장, 편의점, 음식점 어찌보면 다 지편이란 생각이 들더라고.. 119구급차가 진짜 3분도 안되서 왔다거기 학교도 있고 해서 사람도 주위에 많아서인지 고맙게도 신고를 해줫겠지. 신고하는 일게이 ㅍㅌㅊ몰려든 사람들 사이에 난 멀쩡하니 쪽팔린건 뒷전이고 거기서 내가 고함을 질렀다"만약 여기서 위증하는놈 한놈이라도 있으면 다 고소하겠다"그리고 택시기사에게 걸어가서 "ㅆㅂ놈아 니가 사람이냐. 사람이 다쳤으면 괜찮냐고 말하는게 우선이지 지금 선동해서 니 유리한쪽으로 진술해달라고 하고있냐 개 ㅆㅂ놈아"119대원이 괜찮냐고 묻고있는 와중에 괜찮다고 가라하고 난 계속을 욕을 했지. 경찰이 왔어도 멈추지않았다.퇴근길이고 차가 막혔으니 난 바로 스쿠터 빼고 택시는 그냥 서있는 상태였어. 그런데 욕한다고 사진을 안찍었다 ㅆㅂ아무튼 경찰서로 둘다 이동해서 진술했지. 그런데 택시기사가 하는 말이 너 못이긴다. 경찰이 그냥 택시한테약간 보상해주고 접수하지마라 괜히 벌금나오고 이기지도 못한다. 그리고 뒤에있는 경찰이 혼잣말로 오토바이타는놈이 양아치지. 이러더라고우선 보험회사 직원에게 연락하고, 난 병원에 갔지.시간이 9시 됐을꺼다. 응급실로 갔는데보험회사에 사고신고는 했는데 택시쪽에선 사고접수를 안한거야. 그래서 사고번호인가 불러달라는데 없어서 그냥 교통사고하고 했다 - 그거 아냐 교통사고는 건강보험적용 안된다. 그냥 넘어졌다고 하라는데 난 교통사고라고 적용없이 해달라고 했다 -지금 부터 나의 기나간 택시회사와 나의 7개월의 사투가 시작된다. 무슨 개요 설명만 ㅈㄴ 기네 미안하다나중에 알았는데 경찰관이 중앙선 넘어 날라간 내 스쿠터는 락카칠을 하고 정작 택시는 락카칠을 하지않았어. 그것만 있었어도 일은 쉬웠는데 말이지거기다 그 흔한 cctv도 없었다그리곤 난 졸지에 중앙선 침범해서 박은게 됐지. 다들 그러더라고 택시랑 싸워 이길수 없을뿐더러, 택시회사 앞이니 다 덮어쓸수도 있다고3번의 경찰서 방문과 3번의 현장검증을 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해결이 안된지 아냐? 경찰이 그리 사람이 많았는데 목격자가 아무도 없단다내가 하도 고래고래 고함을 질러놔서 사람들이 증인으로 나선사람이 없었어.보험회사 직원은 택시회사가 접수를 안해줘서 자기가 해줄게 없다는 말만 하고, 택시회사는 사고 담당자가 맨날 부제중이고 하더라고.현장검증을 가면 택시 동료들이 우르르 와서 편들기 시작 했지그때 내가 그 택시기사 동료들에게 "ㅆㅂ새끼들아 내장꺼내기 전에 다 닥치고 있어라.입도 뻥끗하지마라"이놈들이 좌좀처럼 몰려다니며 선동하는데 사람 돌아버리겠더라고. 그랬더니 어른한테 반말한다고 ㅈㄹㅈㄹ를 하더라고내가 그랬지. " 니 들이 사람새끼면 사람이 다치면 최소 괜찮냐는 말은 해야한다. 그리고 접수는 왜 안해주냐고. 그리고 내가 씹선비 마냥 존댓말할까" 그렇게 나의 진술은 일관성이 있었는데. 택시기사는 계속 말이 틀려졌지. 그리고 나도 첨알았는데 마지막에 교통안전공단인가에서사람이 나와서 과학적인 조사를 한다더라고 그게 3개월됐을때 일일꺼다. 첨에 이것저것 보고 내 박은 위치를 봤는데 발 올리는부분이 뒤쪽이부서져 있더라고 그건 뭐냐 옆에서 박았다는거야. 그리고 교통안전공단 직원이 할말있냐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랬지" 3개월 조사를 하면서 경찰관도 택시기사편을 들더라. 결과에 따라 경찰관도 고소할꺼고, 소송까지 갈꺼다"스쿠터 수리비 70정도 내 병원비가 120인가 나왔었다.일게일 될까봐 ct 초음파 다른 치료등등.당연 나도 돈은 없었지. 보험씨발놈들은 해주는것도 없고, 그땐 그냥 악 밖에 안생기더라고 난 이슬람 율법의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이다끝까지 가보자라는 식으로 그때 건설교통부에 민원넣었다. 택시회사에서 접수안해준다고. 그랬더니 택시공제조합에서 연락이 왔더라택시회사에서 보험신고를 안해서 안된다고. 그리고 사건이 종결이 되지않아 어찌 할수없으니 종결되면 연락달라더라고.3개월이 지나도 연락준다는 경찰이 연락을 안주더라고. 진짜 내가 잠을 자다가 몇번을 벌떡벌떡 한지 모른다. 분함이 없어지지않더라고돈의 문제가 아니라, 난 사람의 도리가 문제라고 생각했다. 사고접수도 안해주는 택시회사, 택시기사 편드는 경찰사람이 잘못했으면 잘못했다. 잘못에 대한 책임을 하는건 당연한데 그거 하나 되는게 없더라고.회사 아는 분이 친구가 경찰이라길래 그럼 내 사건좀 알아봐 달라고 했더니 왠걸 2개월전에 종결 났다는거야.종결났는데 나에게 연락한번 없었다. 나도 일하고 하니 경찰서 방문이 쉬운건 아니었어. 점심시간 이용해서 경찰서 방문했으니그래서 가봣더니. 가해자는 택시기사 나는 책임이 없다고 나와있더라고. 표기에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난다 아무튼 택시기사만 적혀 있더라그걸 발급받아서 다시 건설교통부에 민원넣었지 이리 됐는데도 택시회사에서 접수안해준다고.택시공제조합에서 증명서까지 보내고 나니 그럼 자기들이 처리 할수있다고 하면서 합의 하자고 하더라고알아보니깐 보험 합의가 2년인가 3년인가 안에만 하면 되고 처리가 늦게 되면 기관경고까지 간다고 하더라고첨엔 열받아서 2주간 연락을 피했지. 제발 만나 달라하더라고. 그래서 만났는데 8:2라더라 그런데 8:2면 내 병원비도 못내는 금액이었다스쿠터 수리비는 별도니깐. 그래서 내가 그랬지 "8:2면 내가 지금 120정도 썼으니깐 니들 800쓰고 내가 200써야 8:2 아니냐고"나 일게이 되기 싫으니깐 큰병원 다니면서 종합검사 5군데 해보고 이상없으면 합의 해주고 내가 내야할 20%는 내가 부담하겠다.그랬더니, 공제조합직원이 제발 합의좀 해달라고 하면서 9:1까지 해준다고 하더라고.그럼 첨부터 그러지 왜 이제와서 9:1 해주냐고 흥정하냐면서 ㅈㄹㅈㄹ를 했지. 난 진짜 열받으면 고함지르지 않아. 아주 나긋나긋이야기하지.그러면서 내가 제안을 하나했지. 만약 내 제안을 받아들이면 돈 10원도 안받고 합의서에 싸인해준다고.나의 제안은 앞으로 택시랑 사고 나면 무조건 택시쪽에서 사고접수부터 해준다고 택시공제조합장 명의로 공문발송해달라고 했지그랬더니 그건 도저히 안된다고 봐달라고 하더라고.그래서 나의 두번째 제안을 했지 이 제안은 더 쉬운데 이것도 받아들이면 돈 10원도 안받는다고 했지그 제안은 그 택시회사 사고담당자 전화번호 가르쳐 달라고 했다. 7개월가까이 오면서 왜 사고 접수 안해주냐고.그랬더니 왜 사고 담당자 전번이 필요하냐고 물어보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랬지. " 당장 찾아가서 칼로 죽일려고"니들이 보기에 내가 변태 싸이코 같겠지만, 7개월동안 진짜 엄청난 스트레스가 쌓였다. 그 돈때문에 사고 접수 안해준다는게 말이되냐나의 제안을 못받아들이겠으면 그냥 가라고 하면서 난 커피숍을 나왔지그리고 2주동안 전화가 죽도록 오더라고 그때야 다시 만나서 9:1 합의를 해주고 내가 번돈 병원비 빼고 10만원인가 남더라그리고 택시공제조합직원이 담에 혹시 택시랑 사고 나면 무조건 자기한테 먼저 연락달라더라.내친구가 나중에 9:1 합의 받아낸거 보고 와 너 진짜 독하다라고 하더라고첨에 모든사람이 안된다고 한것에 열받기 시작했고, 경찰의 락카칠부터 뭔가 불리해지는상황이 날 독하게 만들면서 싸우게 한것같다난 눈팅만 하면서 행게이들 보면 혹자는 왜 저렇게까지 하냐고 할지 몰라도 난 행게이들에 박수를 보낸다아무리 지는 싸움이라도 진실이 있으면 이기는법이고, 포기하지않으면 나에게 뭐라고 남는것이 있다라는걸 배웠지그게 돈이던 어떤 지식이던. 사람이 당하니 공부를 하게 되더라.밟으면 꿈틀이라도 해야 팔다리 ㅄ이지만 몸에 감각은 살아 있구나라고 상대방은 느낀다.쓰다보니 길기만 하고 내용은 전달이 되는지도 모르겠다
3줄 요약택시랑 사고 났다7개월 사투끝에 9:1을 이끌어냈다밟으면 꿈틀이라도 해야 팔다리 ㅄ이지만 몸에 감각은 살아 있다고 상대방이 느낀다
3줄 요약택시랑 사고 났다7개월 사투끝에 9:1을 이끌어냈다밟으면 꿈틀이라도 해야 팔다리 ㅄ이지만 몸에 감각은 살아 있다고 상대방이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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