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시계정권한테 "표현의 자유" 억압당한 썰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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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8 01:54본문
일단 정확히 8년전 일이라 도저히 인증할 방법이 없는 걸 이해해라하지만 지금부터 하는 얘기는 내 손모가지와 내 좆을걸고 100% 진실만 담는다. 여기 상주하는 한걸레, 경향 기자들 있으면 나도 인터뷰해라 씹새들아 1. 내신 9등급제 게이들 중에 89년생 중은 알거다. 고등학교 들어가자마자 "호옹이?"할만한 일이 터졌는데 바로 내신 9등급제가 생긴거다. 내신 9등급제가 모르는 게이들이 있길래 잠깐 설명해주자면, 노무현 이 씹새가 수능으로 과외를 억제하고 고교간 서열이 생기는 걸 방지한답시고 수능성적표에 표준점수가 나오는걸 없애버리고 각 과목별 등급만 표시하게 해놓게 만들어 놓고, 학교성적표에 절대평가인 (수우미양가) 표시를 없애버리고 대신 9등급으로 상대평가제도를 세분화하여 내신을 대폭강화한 교육정책이지. 근데 결국엔 내신과외를 오히려 부추기는 결과를 낳았고 결국엔 가카가 취임하자마자 폐지시켜버린 씹망크리 탄 교육정책이야. 덕분에 이 시절 89년생 재수생 숫자가 역대 최다를 기억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2. 방송에 나감 근데 마침 내가 고1때 어떤 토론프로그램에서 새로 도입된 교육정책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나가서 발언할 기회가 생긴거야. 가뜩이나 어린나이부터 수꼴정신으로 무장된 나는 노짱에 대한 교육정책을 비판하기 위해 "요시! 그란도 시즌!" 지껄이며 나갔지. 당시 정부측에서는 교육인적자원부 국장급이 나와서 교육정책을 옹호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이 사람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얘기했다. "단순히 내신강화로만 공교육을 정상화화고 학교서열을 방지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차라리 공교육을 실질적으로 경쟁력을 강화시키면 될 일 아니냐. 어린 학생들을 무슨 서로 내신가지고 경쟁심 부추길 일 있냐고." 물론 생방 타는 거라 엄청 떨렸는데 그래도 최대한 내 의사를 전달했고, 당시 교육정책 반대 패널에서(내 의견쪽) 서울대 교수님이 나왔는데 방송끝나고 말 잘해줬다고 칭찬해줬다 헤헤... 나도 막상 이 토론기회 하나로 이 정책이 바뀌리라고는 기대도 안했고 그냥 울분을 직접 표현하고 싶었고, 좋게 끝났다. 3. 교육부에서 나 징계먹이라고 시킴 근데 문제는 그 다음날 생겼어. 갑자기 담임이 나를 부르더니만 나보고 교무실로 가보라는 거야. 그래서 왜 그러냐고 그랬더니 어제 방송에 나갔냐고 물어보더라구? 맞다고 했더니만 왜 사전에 학교에 얘기를 안했냐고 화를 하더라? 근데 난 언론 사전검열할 시대도 아니고 좀 어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선생이 하는 얘기기에 꾹 참고 교무실로 내렸갔지 그랬더니 교장, 교감이 오늘 아침에 교육부에서 연락이 와서 그 학생 누가 허락해서 출연시켰냐고 따져묻고 그 학생 혼내라고 연락을 보내왔다는거야. 그 때 사이가 한 부장선생은 교장한테 후빨하느라고 나 존나 혼내키고 여튼 존나 굴욕적인 하루였다. ㅅㅂ 그때 사회를 좀 더 잘 알았더라면 언론에다가 퍼뜨리고 그랬을텐데 좆고딩시절이라 존나 사회르 몰라서 그냥 넘어갔다. 이때만 생각하면 존나 잠이 안옴 ㅅㅂ 표현의 자유 드립치는데 좆고딩 새끼들 좆불시위 하는거 가만 내두는 거 보면 노무현 개새끼 시절이 표현의 자유가 더 제한받았다. 시발놈들아 3줄요약 1. tv에 나가서 노무현 씹음2. 담날 교육부에서 저 학생 징계먹이라고 시킴3. 노무현 개시발 호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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