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강간으로 소년원 다녀온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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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7회 작성일 20-01-08 01:53본문
내가 고딩때 강간으로 가정법원 재판받고 소년분류심사원에 14일동안 위탁되어있다가
5.8호(보호관찰2년&한달이내 소년원 송치)를 받고 대덕소년원에서 한달간 지내다가 퇴원했다
근데 정말 소년원에도 보면 나같이 강간으로 들어온애들이 많은데
정말 말들어보면 정말 강제로 옷벗기고 강제로 쑤컿쑤컿해서 들어오는 경우는 거의없고
여자가 고의적으로든 아니면 후에 변심이 생겨서든 신고하는 경우가 정말 다반사다.
나의 경우도 우리집에서 여자랑 둘이 술먹고 정말 할마음 없었는데 죷나 꼴려서 동의까지 구해서 관계를 한건데
며칠뒤에 경찰에 긴급체포되고 구속영장실질검사 받았는데 학교도 댕기고 주거지 확실해서 불구속수사 했다.
얼굴도 죷갗이생겼었는데 정말 똥밟은거지.
살면서 재판한번 받아본적도없던 내가 순식간에 강간범이 됐고
나는 그년이 너무 괘씸했어. 경찰쪽에서는 합의하라는식으로 요구하는데 정말 나는 힘을써서 강제적으로 한것이 아니므로
합의볼 마음이 없었지만 우리아빠가 결국엔 여자쪽 부모만나서 500만원에 합의하고
변호사 500만원 주고 사선변호사 선임했다.
합의를 봐도 검사 개새끼가 소년부 송치하고 가정법원 재판이 잡혔다. 처음으로 보는 재판이라 정말 무서웠지.
진짜 순식간에 시간지나가고 재판날이되서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재판봤다. 오전재판이었는데 아마 11시쯤에 재판 본 것 같은데
어떤사람이 XXX와 XXX보호자 입장하세요 해서 들어갔다.
가정법원은 형사재판보다 훨씬 작고 판사가 3명있고 뒤에 관람객 있고 그러진않고 그냥 앞에 판사있고 앞에 서기 2명있다.
들어가자마자 판사가 이름 물어보고 주민번호 물어보는데 떨려서 어버버 하니깐 판사가 소년분류심사원에 14일간 위탁하겠습니다.
다음 재판이일은 X월 XX일 입니다. 보호자도 함께 출석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딱 말하더니
어떤사람이 나 감싸고 구속인대기실(일명 비둘기장)으로 데려가더라
우리엄마 나가는거 봤는데 엄청 울고 난리나더라 정말.. 제일 죄송했다.
구속인대기실 들어가자마자 수갑채우고 포승줄 묶는데 진짜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
아참 소년분류심사원에 대해서 모르는 넘들 있을까봐 말해주는데 미성년자판 구치소라 생각하면된다.
그 안에서 분류심사라는거 하는데 보호자가 보호의지력이 있는지 집안환경, 학교 잘 다니는가 여러가지 종합해서 재판하는거다.
여기서 꼴통까면 아주 죷되는거야
여튼 긴급호송 버스타고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일명 감별소)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수갑풀고 다같이 버스타고왔던 8명정도 어떤방에 들여보내더니 옷을 다 벗으라더라.
어짜피 남자들밖에 없는데 그냥 꺼리낌없이 벗고 소년분류심사원 생활복입고 사진찍고 과제물이랑 칫솔,비누받고
호실 정해주는데로 들어갔다. 나는 7호실이었던걸로 기억한다.
들어가니깐 진짜 육중한 돼지새끼 몇마리 제일 눈에띄고 딱봐도 존나 좁아보이는데 씨발 23명인가 들어가있더라.
여튼 그때가 6시 정도였으니깐 저녁먹고 호실돌아와서 TV보다가 9시에 자는데 불을 안꺼주더라. 그래서
내가 거기 선생들한테 선생님 불꺼줘요 했다가 욕 존나 먹었다.
취침등이라고해서 잘때도 불안꺼주더라. 뭐 성폭력같은거 일어날수 있다고.. CCTV로 감시함.
애새끼들 그리고 딸을 왜이렇게 많이 잡는지. 잘때 이불안에서 딸잡는데 진짜 장난아니다. 다 티나게 친다 정말로.
일부러 남한테 들려주면서 희열느끼는줄 알았다 정말로..
이불이 위아래로 존나 흔들리는데 거기애들이 그게 지진강도라더라.
진짜 진동 존나심한날은 오늘 진도 7이였어 6이였어 하면서 지들끼리 웃고 떠든다.
그리고 일주일간 신입생활이 끝나고 본방으로 전방간다.
여튼 신입생활 여차저차 끝내고 본방으로 방을 옮겼다.
정든 범죄자들과 정든 호실을 떠나보내고 바로옆에 11호실로 옮겨졌다.
본방생활도 별다를거없더라. 그냥 방이 넓어지고 화장실이 좋아졌음.
그래도 화장실에 CCTV있는건 안좋음. 똥싸는데 집중안되고
오줌도 제대로못싸겠더라. 오줌싸는데 벽이 존나 낮고 아크릴판으로 되있어서 애새끼들이 내 똥오줌 싸는거 다 지켜볼수있다.
약 15명정도되는애들이.
거기에 어떤꼴통새끼가 어떤애 장난으로 부랄때렸는데 그새끼가 그거 고소ㅋ
결국 부랄때린새끼 성추행으로 추가건떠서 소년분류심사원에
14일간 더 위탁ㅋ
그리고 부랄때린새끼는 일반방이 아닌 건강방으로 옮김. 일명 독방이다
독방이라고 하기엔 6명이 지내지만 TV도없고 죷나좁아 터졌어.
아주 죷된거지.
여튼 신입방에서 일반방으로 옮기니까 편하더라.
그냥 밤에 반성문 한장쓰고 일기한장만 쓰면 하루생활끝
그리고 본방애들은 애미애비욕을 잘하는데 급식에 시금치 나오면 니엄마시금치 소리듣는다.
아 참 그리고 급식은 맛있다. 왠만한 학교급식보단 맛있을거다. 콩밥안나오고 보리밥 나온다.
비율은 밥8 보리2라고 기억하는데 보리존나많음
애새끼들 방구끼면 애미욕 존나 날라간다.
글고 어떤새끼가 어떤병신시켜서 급식 국퍼주는 아줌마(죷돼지였음)한테 담배하나만 달라고 쪼르면 담배준다해서 쪼르다가
그 급식아줌마가 선생들한테 뻘렀음. 결국 그새끼도 건강반 테크트리타고 10호 간걸로 기억함(10호면 24개월 소년원)
거긴 진짜 신기한 새끼들이 많은데 말대라고 해서 말아피는 담배에 줄임말인데
녹찻가루같은거 모아서 성경책에 말아, 그다음에 베게에 솜으로 필터만들어서 핀다.
아 불은 어떻게 붙이냐면 건전지 두개랑 수세미 철 하나면 불 쉽게붙인다 근데 피다 걸리면 역시 독방.
거기 소년원 애들만 쓰는 용어라는게 있는데 그 존나 많긴하지만..
뻘대 - 선생들한테 존나 뻘르러 다니는새끼들
말대 - 말아피는 담배
울대 - 모가지 재끼고 목 주먹으로 후려치는거 (티도안남 CCTV만 잘피하면 안들킴 뻘리기 전에는)
뻘통 - 전체방송이 아닌 그 호실에만 방송을 보내는거. 참고로 학생들이하는말도 선생들이 들을수 있어서 취침시간에 자는지 확인하려고 켜보기도 함.
5.8호(보호관찰2년&한달이내 소년원 송치)를 받고 대덕소년원에서 한달간 지내다가 퇴원했다
근데 정말 소년원에도 보면 나같이 강간으로 들어온애들이 많은데
정말 말들어보면 정말 강제로 옷벗기고 강제로 쑤컿쑤컿해서 들어오는 경우는 거의없고
여자가 고의적으로든 아니면 후에 변심이 생겨서든 신고하는 경우가 정말 다반사다.
나의 경우도 우리집에서 여자랑 둘이 술먹고 정말 할마음 없었는데 죷나 꼴려서 동의까지 구해서 관계를 한건데
며칠뒤에 경찰에 긴급체포되고 구속영장실질검사 받았는데 학교도 댕기고 주거지 확실해서 불구속수사 했다.
얼굴도 죷갗이생겼었는데 정말 똥밟은거지.
살면서 재판한번 받아본적도없던 내가 순식간에 강간범이 됐고
나는 그년이 너무 괘씸했어. 경찰쪽에서는 합의하라는식으로 요구하는데 정말 나는 힘을써서 강제적으로 한것이 아니므로
합의볼 마음이 없었지만 우리아빠가 결국엔 여자쪽 부모만나서 500만원에 합의하고
변호사 500만원 주고 사선변호사 선임했다.
합의를 봐도 검사 개새끼가 소년부 송치하고 가정법원 재판이 잡혔다. 처음으로 보는 재판이라 정말 무서웠지.
진짜 순식간에 시간지나가고 재판날이되서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재판봤다. 오전재판이었는데 아마 11시쯤에 재판 본 것 같은데
어떤사람이 XXX와 XXX보호자 입장하세요 해서 들어갔다.
가정법원은 형사재판보다 훨씬 작고 판사가 3명있고 뒤에 관람객 있고 그러진않고 그냥 앞에 판사있고 앞에 서기 2명있다.
들어가자마자 판사가 이름 물어보고 주민번호 물어보는데 떨려서 어버버 하니깐 판사가 소년분류심사원에 14일간 위탁하겠습니다.
다음 재판이일은 X월 XX일 입니다. 보호자도 함께 출석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딱 말하더니
어떤사람이 나 감싸고 구속인대기실(일명 비둘기장)으로 데려가더라
우리엄마 나가는거 봤는데 엄청 울고 난리나더라 정말.. 제일 죄송했다.
구속인대기실 들어가자마자 수갑채우고 포승줄 묶는데 진짜 아무 생각도 안들더라.
아참 소년분류심사원에 대해서 모르는 넘들 있을까봐 말해주는데 미성년자판 구치소라 생각하면된다.
그 안에서 분류심사라는거 하는데 보호자가 보호의지력이 있는지 집안환경, 학교 잘 다니는가 여러가지 종합해서 재판하는거다.
여기서 꼴통까면 아주 죷되는거야
여튼 긴급호송 버스타고 서울소년분류심사원(일명 감별소)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수갑풀고 다같이 버스타고왔던 8명정도 어떤방에 들여보내더니 옷을 다 벗으라더라.
어짜피 남자들밖에 없는데 그냥 꺼리낌없이 벗고 소년분류심사원 생활복입고 사진찍고 과제물이랑 칫솔,비누받고
호실 정해주는데로 들어갔다. 나는 7호실이었던걸로 기억한다.
들어가니깐 진짜 육중한 돼지새끼 몇마리 제일 눈에띄고 딱봐도 존나 좁아보이는데 씨발 23명인가 들어가있더라.
여튼 그때가 6시 정도였으니깐 저녁먹고 호실돌아와서 TV보다가 9시에 자는데 불을 안꺼주더라. 그래서
내가 거기 선생들한테 선생님 불꺼줘요 했다가 욕 존나 먹었다.
취침등이라고해서 잘때도 불안꺼주더라. 뭐 성폭력같은거 일어날수 있다고.. CCTV로 감시함.
애새끼들 그리고 딸을 왜이렇게 많이 잡는지. 잘때 이불안에서 딸잡는데 진짜 장난아니다. 다 티나게 친다 정말로.
일부러 남한테 들려주면서 희열느끼는줄 알았다 정말로..
이불이 위아래로 존나 흔들리는데 거기애들이 그게 지진강도라더라.
진짜 진동 존나심한날은 오늘 진도 7이였어 6이였어 하면서 지들끼리 웃고 떠든다.
그리고 일주일간 신입생활이 끝나고 본방으로 전방간다.
여튼 신입생활 여차저차 끝내고 본방으로 방을 옮겼다.
정든 범죄자들과 정든 호실을 떠나보내고 바로옆에 11호실로 옮겨졌다.
본방생활도 별다를거없더라. 그냥 방이 넓어지고 화장실이 좋아졌음.
그래도 화장실에 CCTV있는건 안좋음. 똥싸는데 집중안되고
오줌도 제대로못싸겠더라. 오줌싸는데 벽이 존나 낮고 아크릴판으로 되있어서 애새끼들이 내 똥오줌 싸는거 다 지켜볼수있다.
약 15명정도되는애들이.
거기에 어떤꼴통새끼가 어떤애 장난으로 부랄때렸는데 그새끼가 그거 고소ㅋ
결국 부랄때린새끼 성추행으로 추가건떠서 소년분류심사원에
14일간 더 위탁ㅋ
그리고 부랄때린새끼는 일반방이 아닌 건강방으로 옮김. 일명 독방이다
독방이라고 하기엔 6명이 지내지만 TV도없고 죷나좁아 터졌어.
아주 죷된거지.
여튼 신입방에서 일반방으로 옮기니까 편하더라.
그냥 밤에 반성문 한장쓰고 일기한장만 쓰면 하루생활끝
그리고 본방애들은 애미애비욕을 잘하는데 급식에 시금치 나오면 니엄마시금치 소리듣는다.
아 참 그리고 급식은 맛있다. 왠만한 학교급식보단 맛있을거다. 콩밥안나오고 보리밥 나온다.
비율은 밥8 보리2라고 기억하는데 보리존나많음
애새끼들 방구끼면 애미욕 존나 날라간다.
글고 어떤새끼가 어떤병신시켜서 급식 국퍼주는 아줌마(죷돼지였음)한테 담배하나만 달라고 쪼르면 담배준다해서 쪼르다가
그 급식아줌마가 선생들한테 뻘렀음. 결국 그새끼도 건강반 테크트리타고 10호 간걸로 기억함(10호면 24개월 소년원)
거긴 진짜 신기한 새끼들이 많은데 말대라고 해서 말아피는 담배에 줄임말인데
녹찻가루같은거 모아서 성경책에 말아, 그다음에 베게에 솜으로 필터만들어서 핀다.
아 불은 어떻게 붙이냐면 건전지 두개랑 수세미 철 하나면 불 쉽게붙인다 근데 피다 걸리면 역시 독방.
거기 소년원 애들만 쓰는 용어라는게 있는데 그 존나 많긴하지만..
뻘대 - 선생들한테 존나 뻘르러 다니는새끼들
말대 - 말아피는 담배
울대 - 모가지 재끼고 목 주먹으로 후려치는거 (티도안남 CCTV만 잘피하면 안들킴 뻘리기 전에는)
뻘통 - 전체방송이 아닌 그 호실에만 방송을 보내는거. 참고로 학생들이하는말도 선생들이 들을수 있어서 취침시간에 자는지 확인하려고 켜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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