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촌누나랑 사귄썰푼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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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99회 작성일 20-01-08 01:53본문
내나이 18살일때엿다
진짜 그땐 정력왕섹스킹이엿음
한참 폰팔이가 유행일때 학교에서 슬쩍한뒤
업자들한테 팔아서 존나 흥청망청쓰고다님
돈 다 떨어지면 또 핸드폰한개 슬쩍하고 ㅋㅋ
쨋든 그렇게 방탕한생활하다가 친구새끼가 갑자기 꼴렷는지 빡촌가자고 장난식으로 말함
나도 급꼴려서 택시타고 천호로감
그때 난 여자 존나 따먹고다니긴햇어도 빡촌은 처음이라 많이 떨렷음
처음가본 빡촌이라 가격도 모르고 존나 얼타고잇엇음
택시타고 내리자마자 입구쪽에 잇는곳으로 들감
그때가 작년 10월 여름이엿음
시발 덥다 이생각하고잇는데 존나 한눈에 반한 누나랑 눈마주침
저분이랑 할수잇을까요? 물어보니까 된다함
그렇게 첫만남 시작됨
와 진짜 근데 그누나랑 서로 눈마주치며 서로 옷벗는데 기분이 너무좋앗음
그렇게 애무없이 바로 떡침
떡치는중에도 신음이 그렇게 꼴릿할수가없음
사까시받고 시간이 끝남
그렇게 첫만남은 끝나고 집으로옴
근데 집가서도,학교에서도,자기전에도,딸치면서도 그누나생각이남 시발 진짜 한달정도 머리속에서 맴돌앗음
그래서 한달뒤에 다시 그곳으로감
보니까 그누나가 아직도잇음 그누나랑 눈마주치자마자 너무 기분이 좋앗음
그날은 떡치면서 얘기많이햇음 몇살이세요,어디사세요,저누나보러왓어요,자주올게요
근데 그누나도 내가 맘에든건지 팬서비스인지 입도 존나털어주고 서비스도 해줌
그러고 일주일뒤에 또다시옴ㅋㅋㅋㅋ
계속그렇게얘기하다보니 나름 친해짐
계산할때쯤 내가 누나 사랑해욯ㅎㅎㅎ이렇게 애교한번부리고 뽀뽀한번하고 옴
계속 그런식으로 떡밥깔고 2주뒤에 또가니까 저번주에 기다리다가 안오길래 그냥 퇴근햇다고 징징댐
이때다 시발 하고 누나 번호좀 줄수잇어요? 이러니까 번호는 안대구 카톡아이디 준다고함
카톡아이디받고 미친듯이 카톡함
카톡하다보니 그누나도 내가 조금 맘에들엇나봄
그래서 만나자하고 11월중순~12월초에 코엑스에서 만남
손잡고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너무좋앗음
그짓을 5번정도 더하고 5번째됫을때 만나서 고백을함
근데 첨엔 누나가 팅기는듯싶다가 받아줌
솔직히 나도 민자라서 짤할줄알앗는데 고민좀 하더니 받아줌ㅋㅋ
아 참고로 그누나는 24살
6살차이 ㅍㅌㅊ?
사귀게된이후로 밥->모텔->카페
이렇게 반복
진짜 시발 갈때마다 10씩쓰고 떡치던거 공짜로치니까 기분째짐
그리고 모텔,밥값은 누나가냄
김치남 ㅍㅌㅊ?
이러면 안됫지만 난 그누나를 진짜 사랑햇음
그누나도 나를 존나챙겨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줌
그렇게 계속 사귀다가 누나가 일때문에 바쁘다고,힘들다고 못만나겟다고함
나도 첨엔 알겟다고햇는데 너무 안만나고 누나도 피곤하다보니 나한테 짜증도 많이냄
솔직히 나도 자주 만나지도않고 짜증만내니까 슬슬 지침
근데 아직 싫은건아니엿음
시발 겨울방학동안 섹스 100번은 한거같음
어쨋든 나도 징징대고 누나도 징징대고 서로 짜증내다보니 싸우고 헤어짐
헤어진뒤 아직까지 연락안하고잇는데 가끔은 생각난다
너무 횡설수설글쓴거같다
요약간다
1.창녀랑 사귐
2.사귀는건 존나좋음
3.결혼말고 애인사이로는 최고
4.다시는 창녀를 무시하지마라
진짜 그땐 정력왕섹스킹이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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쨋든 그렇게 방탕한생활하다가 친구새끼가 갑자기 꼴렷는지 빡촌가자고 장난식으로 말함
나도 급꼴려서 택시타고 천호로감
그때 난 여자 존나 따먹고다니긴햇어도 빡촌은 처음이라 많이 떨렷음
처음가본 빡촌이라 가격도 모르고 존나 얼타고잇엇음
택시타고 내리자마자 입구쪽에 잇는곳으로 들감
그때가 작년 10월 여름이엿음
시발 덥다 이생각하고잇는데 존나 한눈에 반한 누나랑 눈마주침
저분이랑 할수잇을까요? 물어보니까 된다함
그렇게 첫만남 시작됨
와 진짜 근데 그누나랑 서로 눈마주치며 서로 옷벗는데 기분이 너무좋앗음
그렇게 애무없이 바로 떡침
떡치는중에도 신음이 그렇게 꼴릿할수가없음
사까시받고 시간이 끝남
그렇게 첫만남은 끝나고 집으로옴
근데 집가서도,학교에서도,자기전에도,딸치면서도 그누나생각이남 시발 진짜 한달정도 머리속에서 맴돌앗음
그래서 한달뒤에 다시 그곳으로감
보니까 그누나가 아직도잇음 그누나랑 눈마주치자마자 너무 기분이 좋앗음
그날은 떡치면서 얘기많이햇음 몇살이세요,어디사세요,저누나보러왓어요,자주올게요
근데 그누나도 내가 맘에든건지 팬서비스인지 입도 존나털어주고 서비스도 해줌
그러고 일주일뒤에 또다시옴ㅋㅋㅋㅋ
계속그렇게얘기하다보니 나름 친해짐
계산할때쯤 내가 누나 사랑해욯ㅎㅎㅎ이렇게 애교한번부리고 뽀뽀한번하고 옴
계속 그런식으로 떡밥깔고 2주뒤에 또가니까 저번주에 기다리다가 안오길래 그냥 퇴근햇다고 징징댐
이때다 시발 하고 누나 번호좀 줄수잇어요? 이러니까 번호는 안대구 카톡아이디 준다고함
카톡아이디받고 미친듯이 카톡함
카톡하다보니 그누나도 내가 조금 맘에들엇나봄
그래서 만나자하고 11월중순~12월초에 코엑스에서 만남
손잡고 영화도보고 밥도먹고 너무좋앗음
그짓을 5번정도 더하고 5번째됫을때 만나서 고백을함
근데 첨엔 누나가 팅기는듯싶다가 받아줌
솔직히 나도 민자라서 짤할줄알앗는데 고민좀 하더니 받아줌ㅋㅋ
아 참고로 그누나는 24살
6살차이 ㅍㅌㅊ?
사귀게된이후로 밥->모텔->카페
이렇게 반복
진짜 시발 갈때마다 10씩쓰고 떡치던거 공짜로치니까 기분째짐
그리고 모텔,밥값은 누나가냄
김치남 ㅍㅌㅊ?
이러면 안됫지만 난 그누나를 진짜 사랑햇음
그누나도 나를 존나챙겨주고 아껴주고 사랑해줌
그렇게 계속 사귀다가 누나가 일때문에 바쁘다고,힘들다고 못만나겟다고함
나도 첨엔 알겟다고햇는데 너무 안만나고 누나도 피곤하다보니 나한테 짜증도 많이냄
솔직히 나도 자주 만나지도않고 짜증만내니까 슬슬 지침
근데 아직 싫은건아니엿음
시발 겨울방학동안 섹스 100번은 한거같음
어쨋든 나도 징징대고 누나도 징징대고 서로 짜증내다보니 싸우고 헤어짐
헤어진뒤 아직까지 연락안하고잇는데 가끔은 생각난다
너무 횡설수설글쓴거같다
요약간다
1.창녀랑 사귐
2.사귀는건 존나좋음
3.결혼말고 애인사이로는 최고
4.다시는 창녀를 무시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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