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땅크 각하 이야기 들은.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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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24회 작성일 20-01-08 01:54본문
점심 시간에 네이버에서 만평보다가 이거 봤는데 옛날에 들은 이야기 생각나서 썰 푼다.보시다시피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주축이셨던 전땅크를 까는 만평인데골프 치고 있盧..암튼 6년전쯤에 쫄따구놈 여친이 파주에 있는 골프장 캐디였음( 그놈 지금은 다른년이랑 결혼해서 잘 산다. 탈김치녀라 부러웠다. )어느 날 VIP 가 온다면서 신원조회를 하더란다.그러더니 전땅크 각하 캐디로 발탁되어 열심히 따라다녔는데매너도 좋고 그러면서도 카리스마 있고
같이 간 사람들한테도 정감있게 잘 하시더란다.사람 다시 봤다고 하더라그리고 결정적으로 29만원밖에 없으시면서도팁으로 50만원을 직접 손에 쥐어주시면서 '고생했다' 이 말도 잊지 않으셨단다.그냥 듣고 보니 좀 웃기기도 하고 해서 한 번 올려본다.시발 개인적으로 전땅크 시절이 젤 살기 좋았던거 같다.그땐 어렸는데도 그렇게 생각했다.씹쌔끼들 그만 전땅크 각하 괴롭혀.원조각하랑 이 정도 살게 해놨으면 됐잖아..요약.1. 쫄따구 옜 여친 캐디2. 전땅크 각하 캐디 봄3. 50만원 팁 받음
같이 간 사람들한테도 정감있게 잘 하시더란다.사람 다시 봤다고 하더라그리고 결정적으로 29만원밖에 없으시면서도팁으로 50만원을 직접 손에 쥐어주시면서 '고생했다' 이 말도 잊지 않으셨단다.그냥 듣고 보니 좀 웃기기도 하고 해서 한 번 올려본다.시발 개인적으로 전땅크 시절이 젤 살기 좋았던거 같다.그땐 어렸는데도 그렇게 생각했다.씹쌔끼들 그만 전땅크 각하 괴롭혀.원조각하랑 이 정도 살게 해놨으면 됐잖아..요약.1. 쫄따구 옜 여친 캐디2. 전땅크 각하 캐디 봄3. 50만원 팁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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