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여고생한테 과외받은썰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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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8 01:54본문
초등학교 3학년 2학기때 수학을 노무노무 못 해서 1학기 수시[(그땐 내 신 100으로 1학기때 선발하는 제도가 있었다)로 공주교대를 붙은 윗집 누나한테 과외를 받았다. 근데 내가 멍청멍청해서 어려운 개념 하나를 아무리 설명해줘도 못 알 아먹으니깐 그 누나가 화를 내는거야. 그래서 울음 ㅜㅜ 그랬더니 갑자기 당황하면서 날 껴안아주더라,,,,,,,,
그 맛을 못 잊어서 그 뒤로 저능아 코스프레했다. 거의 삼일에 한번 그 누나폼에 안긴듯. 지금도 그 감촉을 잊을수없다,,,,,, 물론 그 뒤로 여자한 테 안긴적은 없다 ㅜㅜ
그 맛을 못 잊어서 그 뒤로 저능아 코스프레했다. 거의 삼일에 한번 그 누나폼에 안긴듯. 지금도 그 감촉을 잊을수없다,,,,,, 물론 그 뒤로 여자한 테 안긴적은 없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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