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럽에서 갱뱅본 썰 > 성인썰ssul

해외에서 국내 들어온 친구랑 놀러나갔다가
클럽 얘기가 나와서 이태원 클럽에 갔었다.
해외 클럽 가본 사람이면 알텐데 해외 클럽은 수위가 장난이 아니야.
그냥 우리나라 나이트같은데도 있고, 게이 클럽은 물론이고
부자들 파티장같은데도 있고
걍 ㅅㅅ클럽인데도 많아.
이태원 클럽 중에 주한 미군도 많이 드나들고, 잘 대주는 데가 있는데
거길 갔지.
입장 끊으면서 옆에 보니까 진짜 생걸레같은애들 네명이 지나가더라
옷은 입었는데 벗은것 같은 모양새로 지나가면서 
오늘 시발 흑형이랑 할거니 말거니 존나 걸레같은 얘기만 하면서 가더라
그래서 저년들 오늘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친구랑 누구 먹고 싶냐고 얘기하면서 들어갔지
네명중에 한 명이 진짜 개섹시하게 생겼는데 머리는 금발이고 홀복 입은거에 젖반이상이 나와있는데
D컵은 넘어보이더라고 의젖인거같긴했는데 (윗가슴라인이 너무 강했음)

부푼 마음을 안고 들어갔는데 그날이 평일이었거든
주말엔 사람 너무 많아서 야하게 못 노니까
근데 흑형 두명이랑 백형 한명이 존나 눈에 띄는거임

이태원 클럽 가는년들 마인드는 흑형이랑 박겠다고 가는거라서
흑형있으면 먹기가 존나 힘들다. 나도 큰편인데 시발 흑형있으면 헌팅이 안되.

그래서 친구랑 눈물을 흘리며 술마시다가 다른 여자애들 잡아서 몇번 술비우고
걍 오늘 허탕쳤다 나갈까 생각하고 있는데
존나 시끄럽게 환오성같은게 들리더라 야구장에서 들릴법한 그런 소리가 막 들리고
사람들이 개모여있는거야 구석 테이블에

뭐하나 가서 봤더니 들어오면서 봤던 걸레년이 술마시고 뻗어있더라
홀복이니까 당연히 노브라였고 가슴은 다 까져있었던 상태고
흑형이 앞에서 막 옆 친구랑 존나웃으면서 치마도 걷더라고
치마 속에는 티팬티였는데 하여간 존나 꼴렸다
근데 흑형이 존나 몸집이 2m 좀 안되보이니까 약간 후달리긴하는데
분위기보니까 걍 박을 분위긴거야
보통 조용히 사까시하거나 화장실에서 떡은 치는데 
이렇게 사람들 있는데서 박는건 처음보는거지

술에 에너지 드링크 타먹는게 존나 맛있거든
한동안 유행했고 지금도 유행하고
근데 이걸 존나 쌘거랑 드링크랑 섞으면 정신은 몽롱하게 깨있는데 뭔일인진 몰라
꿈꾸는 느낌이라고해야하나

그년도 그걸먹은거같더라고
막 입은 뭐라뭐라 움직이면서 쳐 쪼개다가 눈은 풀려있고;;
흑형이 소리지르면서 다리를 들고 팬티를 벗기더니 냄새를 맡고
가지라고 뒤로 던지더라
그거 주워가는 새끼 봤다 시발
쨌든 그리고 손가락을 ㅂㅈ구녕에다 넣더니 뻑뻑한지 지 침을 ㅂㅈ에 뱉고 ㅈ을 꺼내더라
내가 해외에서 봤던 애들만큼 크지는 않았는데 
쨋든 아시아랑은 비교 불가다
걔는 주한미군은 아니었던게 포경을 안했더라고
귀두 젖히면서 넣으려고 하니까 여자애 존나 불쌍하더라
그러면서 피스톤질을 하는데 여자애도 신음내면서 흑형새끼도 지랄하더라
싸기 직전에 하는 것처럼 빠르게 박아대면서 3분 정도 박더니 걍 ㅂㅈ에 쳐박고 쌌지
그거 하는 중에 흑형 친구는 다른사람들 폰으로 못찍게 막고
그 걸레년은 막 좋다고 시발 존나좋아 이러면서 신음은 내는데 눈은 풀려있지
흑형은 야동 처럼 박아대지
개꼴리는 상황이긴 했는데 약간 쫄아선지 존나 하고 싶다 이런생각은 안들더라
다 박고 흑형이 ㅈ을 빼는데 정액이 그냥 완전 하얀색이야 개찐해서 여자 ㅂㅈ에서 울컥거리면서 흘러나오는데
양이 장난이 아님;
그리고 ㅂㅈ에 남아있는 정액 여자애 옷으로 닦고 지 친구한태 박으라고 얘기해서
친구가 욕을 하더라고 대충 정액존나많이 싸놨다고 더러운 새끼 이러면서
다른 흑형이 ㅈ을 꺼내고 집어넣을 준비하는데 그새낀 존나크더라
니 팔뚝 가로로 절반 세로는 2/3 정도 될거다
그새끼는 더러운지 손가락으로 여자 ㅂㅈ 막 후비고 정액을 대충 빼내고 손은 여자입에 넣고서 닦아냈지
그리고 아까 친구가 박은것처럼 박아대고 또 안에 쌌어.
여자애는 아직도 정신못차리고 옷은 다 벗겨진채로 걍 당한거지
ㅂㅈ에선 정액 흘러나오고
그러고 나서 나는 끝인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했던 흑형이 여자애 들더니 후장에 박더라
지 친구는 ㅂㅈ에 박고
야동에서 보던 것처럼 그렇게 박길래 좀 꼴리긴 했다
그렇게 또 싸고 흑형들은 그냥 바지올리고 존나 떠들면서 가더라
그냥 옷도 다 벗겨진 그대로 소파에 던져두고 나감;
그 상태에서 몇명이 막 찍으려고 폰들고 그러는데
아까 입구에서 봣던 걸레년 친구들이 등장함
존나 욕하면서 뭘봐 시발련들아 시전하면서
꼴에 친구라고 대충 옷입히고 뺨 존나때려서 깨우고
끌고나가더라
당황한 기색별로 없이 걍 데리고 나감

꼴보니까 화장실에서 박아대고 온것같긴 했는데
쨋든 그 여자애는 존나 불쌍하더라

이태원가서 여자먹기 존나 쉬우니까
가서 먹어라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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