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ㅂㅈ엉덩이꽉잡 있던적 있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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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8 01:56본문
수학여행때 매점에 애들이 존나 많아서 떠밀렸는데
손을 잡을때가 없어서 무방비상태였거든
그래서 뭔가 잡긴잡았는데 뭉클뭉클 하더라
정신차려보니 앞에 ㅂㅈ엉덩이 두쪽을 꽉하고 잡고있더라 내기억으로는 30초정도는 계속 꽉잡고있었던거
같다 그년이 돌아서 보는데 존나 당황한 표정이더라
나도 놀래서 계속쳐다봤는데 개가 먼저 피하더라
그리고나서 내두손을 믿을수없다는듯이 계속 쳐다봤던
기억이 떠오른다 참 잊을수없는 느낌이다
손을 잡을때가 없어서 무방비상태였거든
그래서 뭔가 잡긴잡았는데 뭉클뭉클 하더라
정신차려보니 앞에 ㅂㅈ엉덩이 두쪽을 꽉하고 잡고있더라 내기억으로는 30초정도는 계속 꽉잡고있었던거
같다 그년이 돌아서 보는데 존나 당황한 표정이더라
나도 놀래서 계속쳐다봤는데 개가 먼저 피하더라
그리고나서 내두손을 믿을수없다는듯이 계속 쳐다봤던
기억이 떠오른다 참 잊을수없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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