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헌팅 100% 따먹는 썰 (+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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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10 01:16본문
그리고 그 어린 ㅅㅍ와 대학생이라 ㅋㅋ
가끔 데리러가고 ㅋㅋ
사귀자고할거같아서 조마조마하는데
남친 군대갔다더라 ㅋㅋ나만 괜찮으면 사귀고싶다라고
사실은 여자가 떡감이 좋아서...
말도잘듣고 입싸 도잘해 말도잘타
사운드도 괜찮아 3연타기본
계속 만나고 싶었지만 어느날
이러더라고 오빠우리 무슨사이지??
식겁햇지.. 여기서 또 목줄채이면
널려있는 여자들못먹을 같다 라는 본능...
이럴때 쿨하게 말해야 오래지속된다.
아껴주고싶은 사이 아니냐
등등 융통성있게
너랑나랑은 편한오빠동생사이아니냐
등등 요리조리 잘피해야된다.
왜 애인 해줄까 오빠가? 이런말은하지마라
그럼 여친 되고 어차피 사겨밧자 그떡감은 안돌아온다.
친한사이라고하면 시무룩할꺼다 걱정마라
3번했잔아 사랑을 쿵떡떡떡
참고로 여자든 남자든
연락은 매일 꾸준히 하되
정해진시간에 하며 문자후 간단한통화정도는 하길 바란다.
만나는건
어차피 헌팅이고
1달내지 2달정도 후에 두번째만남을 가져라
여기서 까이면 넌 처음에 졸라못했다는거다.
나도 원나잇만 했었다.
후발이 안터지다가
지금은 여럿 애낳고 잘산다 ㅋ
암튼
이렇게 한명 해놓고 ㅋ
하다가 어떻게 하다보니
저어린여자 고등학교 친구랑도 헌팅을했다.
서로몰랐는데.
어찌하다보니 ㅇㅇ오빠아냐고
이렇게됨 그래서
처음꼬신애한테는 말하지말라하고
두번째코신애한테도 말하지말라하고
결국 이두여자한테 속아서
몇년뒤에 다뽀록 터짐
어차피 그때는 다들 남친있고
진짜 오빠 동생사이였으니 망정이지 ㅋㅋㅋ
결혼 나도했지만 이두꼬맹이중에
첫번째여자가 더잘했다 외모는 두번째가
성형좀해서 인조미인빨 ㅋㅋㅋㅋ
인조라 그런지 몰라도
ㅅㄲㅅ할때 처다보는 그눈빛은 진짜
블랙홀에 ㅈㅈ가 빨려들어가는
흡소리나더라 고양이처럼 빨아 주는데....
휴 ㅋㅋ
암튼 지금도 연락잘하고있고
둘다결혼하기전에 한번씩 붕가붕가
다했디ㅡ ㅋㅋ
결혼후에는 간단히 만나서 신랑도소개받고 ㅋ
처음여자는 만족하며 잘살고있고 ㅋ
두번째 성괴는 나이트에서 만난건지 원래 아는사람인지모르겠는데
나이는나랑동갑 4년전에 200버는데
지금도 200 ㅋㅋㅋㅋ번대 ㅋㅋ
그당시에는 풋풋하며 명품도사재끼고 그러더만
애낳고 돈돈돈거리면서 살고있음 ㅋㅋㅋ
썰 워 게이들아
편돌이 피방 커피숍 주유소 짱개 배달
등등 알바는 알바일 뿐이야...
얼른 정신차리고
주야 2교대 가서 계약직이라도 관리 직쪽으로 가
고졸 대 졸 전졸
갓 사회나온애들아 스팩쌓는다고
학원다니고 공부공부 하고있냐
그니깐 부모님이 공부해라해라 할때하지
다커서 공부하니 돈벌어야지
형은 전졸인데
처음에 초봉 2200받으려고
면접보고 쌩쑈하고 다녔다가
1700으로 시작해서
이제 5년차인데 4천 ..
졸라 개같이 일했지 ㅋㅋ
빨간날은 휴가 추석 설날 일요일 만쉬고
가끔 월차 내고 놀러 가고했지 ㅋ
암튼 나이에 맞게 살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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