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가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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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2회 작성일 20-01-08 01:58본문
녕게이들 이글을쓰기전에 네나이18이고위로는 누나가있어 지금은 사이안좋와
지금부모님은 3년째 패휴지를 줍고잇어
이웃집과 여러번개판싸우시지만 굴하지않고 하고있어 한번은 이웃집할머니가 우리엄마한테 씨부랄욕들은걸 내가들어서 마음이철컬했다 한편으로 우리집민폐인데도 엄마욕먹은거 들어 울컥햇다 오늘도 4~5명이 몰려와 우리엄마를욕했어 엄마도 욕햇지 하지만 노인분들이 나이드립치면서 아주매장응시키더라 아빠가와서진정이됫지만 아직도 철렁에 요번 30일에 일접기로하고 안하기로햇어 더이상 힘들게사는데 옆집은 박스냄새 이상한냄새 난다고 김여사 김치년들이 아주지랄을해 진짜힘들게먹고사는데 지네들은 3년동안 봐주었다고 그때문에 우리 엄마만 디게욕먹고 나지금 차도에있는데 마음이찝찝하다 불쌍한사람도욕먹는쓰레기 사회
지금부모님은 3년째 패휴지를 줍고잇어
이웃집과 여러번개판싸우시지만 굴하지않고 하고있어 한번은 이웃집할머니가 우리엄마한테 씨부랄욕들은걸 내가들어서 마음이철컬했다 한편으로 우리집민폐인데도 엄마욕먹은거 들어 울컥햇다 오늘도 4~5명이 몰려와 우리엄마를욕했어 엄마도 욕햇지 하지만 노인분들이 나이드립치면서 아주매장응시키더라 아빠가와서진정이됫지만 아직도 철렁에 요번 30일에 일접기로하고 안하기로햇어 더이상 힘들게사는데 옆집은 박스냄새 이상한냄새 난다고 김여사 김치년들이 아주지랄을해 진짜힘들게먹고사는데 지네들은 3년동안 봐주었다고 그때문에 우리 엄마만 디게욕먹고 나지금 차도에있는데 마음이찝찝하다 불쌍한사람도욕먹는쓰레기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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