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다가 쪽팔림 당한썰 풀어본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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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3회 작성일 20-01-08 01:57본문
역근처에서 친구들이랑 걸어가는 도중에 친구들 먼저 가게들어가고 나혼자 가게 밖에서 담배피고 있었는대
고딩여자 2명이랑 고딩남자3명이 지나가더라 그래서 고딩년 처다봤더니 고딩년이 어..존나못생긴새끼가 왜갈궈 시발 존나띠꺼워
이랬다 그때 친구들이 가게에서 마침 나와서 내표정보더니 왜그래?? 이러고 그고딩새끼들은 낄낄대다가 친구들 보고 급정색하고 가는데 나는 말하면 더 쪽팔려서 어..? 아무것도 아니야 하하 하고 넘겼다 시발
고딩여자 2명이랑 고딩남자3명이 지나가더라 그래서 고딩년 처다봤더니 고딩년이 어..존나못생긴새끼가 왜갈궈 시발 존나띠꺼워
이랬다 그때 친구들이 가게에서 마침 나와서 내표정보더니 왜그래?? 이러고 그고딩새끼들은 낄낄대다가 친구들 보고 급정색하고 가는데 나는 말하면 더 쪽팔려서 어..? 아무것도 아니야 하하 하고 넘겼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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