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얘기나와서 그러는데 하나님의교회 썰푼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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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0회 작성일 20-01-08 01:59본문
내친구 엄마가 하나님의교회다니는데진짜 개불쌍한게자기 자식한테 존댓말쓴다...내친구 억장무너짐 제발 자기한테만은 쓰지말라고하는데도씨알도안먹힌데;;그리고 엄마가 강제적으로 하나님의교회 같이가게하더라내친구가 교회존나 제일싫어함.. 근데 강제적으로간다근데 웃긴건 가끔 기독교얘기나오면나는 기독교믿는다고 이런말하면 친구가 "난기독교혐오하는데ㅋ" 이럼딱히 정떨어지거나 그러진않음자기도 교회가기싫은걸 알고 사이비라는말은 자기입으로안하고그냥 자기 교회는 좀이상하다고 존나가기싫다고함.너네 예상햇듯이 왜 아빠얘기가 안나오냐면개네엄마가 존나착하단말이야 친구들사이에서근데 개네엄마가 거기에 빠진후로 일다접고 거기에 돈주면서 전도사?일을했음그래서 아빠가 존나빡쳐서 통장하고 돈다들고 시골로 도망갔음ㄷㄷ;;우린그떄 그런거몰라가지고 와 진짜 친구아빠 개쓰레기다...어떻게 도망가냐... 이랬는데 나중에알고보니 그 착한아줌마가 세뇌당한듯...아근데 궁금한게 파수대랑 신천지랑 하나님의교회랑 뭐가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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