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김치녀한테 일침가한 쿨가이.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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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71회 작성일 20-01-08 02:01본문
대학다니다 회의느끼고 편입준비하는 편입충인데 학원이 집에서 좀 멀리있다. 항상 버스를 타고 다니는데 학원끝나는 시간이면 항상 앉을 곳이없다.
오늘도 어김없이 앉을자리는 여성전용 핑크색좌석 제외하고 없어서ㅅㅂㅅㅂ거리며 뒤에가서 섰는데 딱봐도 잘생긴놈이 거리낌없이 그자리에 앉더라 ㅋㅋ
뭐 어르신이나 임산부도 없으니 나도 앉을걸 하고 후회중이었는데 멀리서 김치 삭는 냄새가 나서 봣더니 역시나 김치년이 그새끼 앞에가서 스더라 ㅋㅋ
버스출발까지는 암말 없었는데 한정거장쯤 지나려할때 '저기요 여기 여성전용인데..'라면서 좌석보라고 가리키더라. 딱봐도 마른몸매라 임신은 아닌것같고 속으로 욕하는 찰나에 그새끼가 위아래로 훑더니
좌석 덮어논 거 벗겨서 아무말없이 김치년 발밑에 놓더랔ㅋㅋㅋ
순간 남자들 다 키득대고 김치년 얼굴붉어진체 하차함ㅋㅋㅋ
이상 편입충 일기.
1. 쿨가이 여성전용좌석에 앉다
2. 여자자리거든욧?!
3. 바닥에 앉아 요년아
오늘도 어김없이 앉을자리는 여성전용 핑크색좌석 제외하고 없어서ㅅㅂㅅㅂ거리며 뒤에가서 섰는데 딱봐도 잘생긴놈이 거리낌없이 그자리에 앉더라 ㅋㅋ
뭐 어르신이나 임산부도 없으니 나도 앉을걸 하고 후회중이었는데 멀리서 김치 삭는 냄새가 나서 봣더니 역시나 김치년이 그새끼 앞에가서 스더라 ㅋㅋ
버스출발까지는 암말 없었는데 한정거장쯤 지나려할때 '저기요 여기 여성전용인데..'라면서 좌석보라고 가리키더라. 딱봐도 마른몸매라 임신은 아닌것같고 속으로 욕하는 찰나에 그새끼가 위아래로 훑더니
좌석 덮어논 거 벗겨서 아무말없이 김치년 발밑에 놓더랔ㅋㅋㅋ
순간 남자들 다 키득대고 김치년 얼굴붉어진체 하차함ㅋㅋㅋ
이상 편입충 일기.
1. 쿨가이 여성전용좌석에 앉다
2. 여자자리거든욧?!
3. 바닥에 앉아 요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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