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하는 편의점 알바 찌질하게 엿맥인. SSUL > 성인썰ssul

마지막 재업이다 이러다가 0렙 운지하겠다. 

제3자의 입장에서는 내가 병신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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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아 난 일베 눈팅 6개월정도 하다가 얼마전에

가입한 좆유입이야. 

밖에나가서 ,넷상에서 땅크땅크 홍어홍어 이지랄하지 

않으니깐 욕 ㄴㄴ해.

각설하고 난 흡연한지 갓 3~4개월된 20살이야. 

친구랑 과제하다가 담배가 다떨어져서

가위바위보지는새끼가 담배 사오기로 했는데 내가짐. 

야! 내가 남잔데 가위만내는 보지스러운 병신이다! 

대충 반바지에 티셔츠 하나 걸치고 담배를 사러갔어.

근처 편의점에 갔는데 평소 오전 12시타임엔 

인상좋은아저씨가 근무하셨는데 오늘은 존나

새침해보이는 여자가 근무하고 있더라. 

근데 이년이 딸랑딸랑 소리 듣고도 노트북으로 

게임만존나 하고있네? 그때까지만 해도 별 생각없이

어기적어기적 가서는쥬시쿨 복숭아맛 큰거하나 들고

계산대 앞에 가서

'말보로 라이트 하나랑 보헴 시가 1미리 주세요' 했지. 

근데 이년이 신분증을 보여달라네? 허허 아직

존나좆고딩같이 보이는구나 흐뭇하게 생각하고

뒷주머니에손을 넣었는데 씨발 지갑을 방에 두고온거야.

존나 멋쩍게 웃으면서 신분증 놓고온거같다니깐 존나 

정색하면서

'미성년자면 쥬시쿨이나 먹어 너한테 담배안팔아'

이지랄하면서 조소 띄우면서 쥬시쿨 1400원이라고

반말 찍찍 하면서 툭 던져주는거야.

씨발 좆같아서 주머니에 있는 돈으로 

대충 쥬시쿨 계산하고 그년 보는 앞에서 친구한테

전화했다.

친구가 편의점으로 와서 친구랑 나랑 그년

게임못하게 행사상품만 하나하나씩 존나 느리게 

계산대 앞에 갖다놓고 바코드 찍으면 증정품 하나 꺼내오고 
이지랄 하고 마지막에 계산 끝나고

'말보로 라이트랑 보헴시가 1미리 주세요.

아니 그냥 1미리 말고 6미리로 주세요. 

아니 그냥 말보로말고 팔리아멘트라이트로 주세요. 

아 아니다 그냥 처음에 말한걸로 주세요. 

고생이 많으시네요 ^^" 하고 나왔다. 

그년존느 똥씹은 표정으로 안녕히가세요 인사도 안하더라.

그래서 카프리썬 복숭아랑 쥬시쿨 빼고 다

반품시키고 쪼개면서 수고하세요 하고 왔다 갔다오니깐

40분이나 지나있더라.

과제해야되는데 바보병신호구처럼 찌질하게 지랄하다가

잠만 더 늦게자게 생겼다. 게이들은 신분증 잘챙겨

다니길 바란다. 야! 내가 병신호구찌질이다!


3줄요약.

1.흡연게이 니코틴파워충전 편의점 ㄱㄱ

2.게임하던 알바 나때문에 귀찮았는지 반말로 "꺼져안팔아"

3.다른편의점갈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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