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홍어에게 통수 맞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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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6회 작성일 20-01-08 01:59본문
안녕게이들아 날도 더운데 잘버티고 있느라 수고 많다
맨날 눈팅만하다 필력종범인데도 불구하고 용기내어 글남겨본다.
내가 풀어볼려는 썰은 애미가 홍여년이면 딸도 홍어년이란 걸
몸소 느껴보고 아직 당해보지 않은 게이들이 있다면 예방했으면 하는 바람에
글써본다. 이년은 내가 예전에 처음 사겼던 홍어인데. 처음에 고향조사부터했다
근데 홍어년 애미가 원단홍어였던게지.. 그래서 상당히 고민을 하다. 애미는 멍청도 출신이라 그러려니 하고 만났어 만날땐 괜찮았는데 ㅍㅍㅅㅅ까지 1년이 걸렸어
완전애미없이 비싸게 굴더라구.. 나도 좆병신인게 처음 만나본여자라 졸라 어설펐지
뭐 여튼 각설하고 여기서부터 홍어 의심을 하다가 군대를 갔는데.. 군대에서 또 내가
지극정성 월급애껴가면서 기념일마다 선물해주고 졸업식에 꽃보내주고 ... 개병신짓이였어
고무통개새끼 김대중씹새끼....
전역한달전까지 다받아쳐먹고 1달남겨두고 졸업식날 차였어. 홍어년이 새출발하겠다는 의지지 홍어김치년은 역시 삼일한?
그 후로 복학해서 홍어년에 대한 기억은 잊혀져 가고 있다가 졸업후 취직을 했지
근데 동기모임을 하다가 그 홍어를 만난 거야.. 따로 만나자고 하데 그래서 욕이나 해줄 심산으로 나갔지 물론 ㅍㅍㅅㅅ도 약간은 기대했어 술 만땅되서 포텐터지면 기대해볼만 하지 않노? 여튼 갔더니 뭐 쳐울고 난리더라구 어쩌구 저쩌구 요약하면 용서해주기 바람.
ㅅㅂ 나도 남자인지라 눈물에 약해지더라 물론 보험하나 생겼네 라는 생각도 하긴 했어
그렇게 그냥 가끔만나서 밥먹고 술한잔 하고 그러는 사이가 됬지 자주는 안만났어 ㅍㅍㅅㅅ은 안했어 출장도 갔다오면 선물도 사다주곤 했지.. 뭐 그냥 친구가 된거지
남친이랑 문제있음 상담도해주고.. 그땐 멋진건줄 알았는데 좆병신 짓이었지
생각해보니 나한테 받아 쳐먹은게 많더라구.. 지는 싼거 .. 나는 비싼거 +선물 + 옷
옷은 돈주고 안샀어 게일들아 내가 옷만드는 일하거든 봉제쪽에서 일해 미싱질하는건
아니구 영업관리해 궁금한게이 있으면 상담해 줄게...
여튼 이번출장 갔다와서 또 소소한 선물을 사왔지 그래서 물건도 줄겸 보자고 했지
그랬더니 아주 뭐든 다사줄 기세인거야... 그러다가 바쁜일이 생겼나봐 우선 택배로 보내줬지 그러고 다시 1달여쯤 연락이 없어서 연락했어 하도 연락없어서 장난질좀 했지 비싼거 사라고 그랬더니 혼자가서 사먹으라데 ㅅㅂㄹㅁ 홍어년.. 아놔 그년도 예전에 술먹을때(이땐 남친이랑 힘들때였어) 지도 나를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만나는 거래 썅....!!
결국은 내가 보험이 된거지 통수쳐맞았지..
들리는 소문에 이새끼 저새끼 ㅍㅍㅅㅅ하다 그중에 제일 호구랑 결혼준비한다데....ㅆㅂ
뭐 그냥 난 통수쳐맞고 고민상담에 선물빨리고 끝난게 되버렸지 아.. 좆병.
여튼 홍어는!! 삼일한 그래도 74 / 입사 ㅍㅍㅅㅅ는 내가 제일 먼저했으니 ㅍㅌㅊ??
긴글잃어줘서 고맙다. 니들이 좋아하는 인증짤은 없다 민주화 달게 받을게
3줄요약
1.홍어와 ㅍㅍㅅㅅ 747474
2.홍어년 빨대쪽쪽 시전 통수 시전
3.74한 홍어와 다른새끼 결혼 ㅍㅌㅊ??
맨날 눈팅만하다 필력종범인데도 불구하고 용기내어 글남겨본다.
내가 풀어볼려는 썰은 애미가 홍여년이면 딸도 홍어년이란 걸
몸소 느껴보고 아직 당해보지 않은 게이들이 있다면 예방했으면 하는 바람에
글써본다. 이년은 내가 예전에 처음 사겼던 홍어인데. 처음에 고향조사부터했다
근데 홍어년 애미가 원단홍어였던게지.. 그래서 상당히 고민을 하다. 애미는 멍청도 출신이라 그러려니 하고 만났어 만날땐 괜찮았는데 ㅍㅍㅅㅅ까지 1년이 걸렸어
완전애미없이 비싸게 굴더라구.. 나도 좆병신인게 처음 만나본여자라 졸라 어설펐지
뭐 여튼 각설하고 여기서부터 홍어 의심을 하다가 군대를 갔는데.. 군대에서 또 내가
지극정성 월급애껴가면서 기념일마다 선물해주고 졸업식에 꽃보내주고 ... 개병신짓이였어
고무통개새끼 김대중씹새끼....
전역한달전까지 다받아쳐먹고 1달남겨두고 졸업식날 차였어. 홍어년이 새출발하겠다는 의지지 홍어김치년은 역시 삼일한?
그 후로 복학해서 홍어년에 대한 기억은 잊혀져 가고 있다가 졸업후 취직을 했지
근데 동기모임을 하다가 그 홍어를 만난 거야.. 따로 만나자고 하데 그래서 욕이나 해줄 심산으로 나갔지 물론 ㅍㅍㅅㅅ도 약간은 기대했어 술 만땅되서 포텐터지면 기대해볼만 하지 않노? 여튼 갔더니 뭐 쳐울고 난리더라구 어쩌구 저쩌구 요약하면 용서해주기 바람.
ㅅㅂ 나도 남자인지라 눈물에 약해지더라 물론 보험하나 생겼네 라는 생각도 하긴 했어
그렇게 그냥 가끔만나서 밥먹고 술한잔 하고 그러는 사이가 됬지 자주는 안만났어 ㅍㅍㅅㅅ은 안했어 출장도 갔다오면 선물도 사다주곤 했지.. 뭐 그냥 친구가 된거지
남친이랑 문제있음 상담도해주고.. 그땐 멋진건줄 알았는데 좆병신 짓이었지
생각해보니 나한테 받아 쳐먹은게 많더라구.. 지는 싼거 .. 나는 비싼거 +선물 + 옷
옷은 돈주고 안샀어 게일들아 내가 옷만드는 일하거든 봉제쪽에서 일해 미싱질하는건
아니구 영업관리해 궁금한게이 있으면 상담해 줄게...
여튼 이번출장 갔다와서 또 소소한 선물을 사왔지 그래서 물건도 줄겸 보자고 했지
그랬더니 아주 뭐든 다사줄 기세인거야... 그러다가 바쁜일이 생겼나봐 우선 택배로 보내줬지 그러고 다시 1달여쯤 연락이 없어서 연락했어 하도 연락없어서 장난질좀 했지 비싼거 사라고 그랬더니 혼자가서 사먹으라데 ㅅㅂㄹㅁ 홍어년.. 아놔 그년도 예전에 술먹을때(이땐 남친이랑 힘들때였어) 지도 나를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 만나는 거래 썅....!!
결국은 내가 보험이 된거지 통수쳐맞았지..
들리는 소문에 이새끼 저새끼 ㅍㅍㅅㅅ하다 그중에 제일 호구랑 결혼준비한다데....ㅆㅂ
뭐 그냥 난 통수쳐맞고 고민상담에 선물빨리고 끝난게 되버렸지 아.. 좆병.
여튼 홍어는!! 삼일한 그래도 74 / 입사 ㅍㅍㅅㅅ는 내가 제일 먼저했으니 ㅍㅌㅊ??
긴글잃어줘서 고맙다. 니들이 좋아하는 인증짤은 없다 민주화 달게 받을게
3줄요약
1.홍어와 ㅍㅍㅅㅅ 747474
2.홍어년 빨대쪽쪽 시전 통수 시전
3.74한 홍어와 다른새끼 결혼 ㅍ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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