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랑 한 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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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3회 작성일 20-01-10 01:20본문
거의 보름만에 돌아왔는데.. 많이들 기억해주네요..그래 그냥 야설이라 생각하면 편해요..
암튼.. 한동안 남자랑 하지 못했었으니까.. 저도 많이 흥분했었던 모양이에요..이제 그만 하고 좀.. 저도 모르게 점장의 얼굴을 잡아서 내려다 보니까 제 표정을 읽었는지..몸을 일으키는데.. 정말 크더라고요.. 저렇게 큰 게 가능할까 싶을 정도여서 겁도 나는데.. 점장은 일어서서 저를 일으키고..제 얼굴을 두 손으로 잡으며 천천히 당기는 게 뭘 요구하는 지 알겠더라고요..점장의 큰 그 게 점점 가까이 다가오니까 정말.. 참 전 그래도 입을 벌려서 천천히..턱이 벌어지는 거 같은 기분이 들 정도였어요.. 입 안에 그 걸 넣고는 혀를 움직일 엄두도 안나는..그저 조금 머리를 움직여 주다가.. 빼서 혀로 주변을 천천히 핥았어요.. 점장도 ㅅㅇ을 흘리더군요..올려다보니까 절 내려다보면서.. 또 너무 예쁘다고..부끄러워져서 다시 눈을 감고..그렇게 좀 더 해주려는데 절 눕히더니.. 제 아래로 그걸 가져갔어요..저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는데.. 점장도 그걸 아는지 천천히 비벼서 풀리게 하고는..들어 오더군요.. 아래가 벌어지는 기분이 들 정도였어요.. 이 게 이렇게 들어오는 것도 감당하기 힘든데.. 움직이면..그런데.. 조금 움직이더니.. 갑자기 안에서 확.. 아.. 참 저도 놀라서..아주 위험한 날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약간은..점장이 미안하다며.. 땀을 뻘뻘흘리는데.. 그런데도 제 아래에 가득 찬 그건 여전히..전 가만히 그런 점장을 안아줬고.. 점장은 가만히 그렇게 있다가 여전히 큰 그걸 다시 또..점장의 그 ㅈㅇ이 어쩌면 부드럽게 해줬는지.. 움직임이 조금 더 부드러워졌고..전 두번째에 느끼고.. 점장은 이젠 작아진 그걸 여전히 빼고 있지 않았는데.. 작아졌어도 참 그게..제가 무겁다고 속삭이니까 빼는데 제 아래서 ㅈㅇ이 왈칵 쏟아져 나오는 거 같더라고요..창피한데.. 점장은 휴지를 가져와서 내밀고는.. 저를 안아주면서 또 슬슬 가슴을 만지고..그런데 밖에서 아줌마가 오가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전 급하게 옷을 입으려는데..점장은 괜찮다고.. 이런데 오는 남녀가 가끔 이러는 거 알 거라고.. 그래도 전 참..이제 가자고 대리 부르라고 했는데.. 점장은 아직 해도 안졌다고.. 좀 더 쉬다 가자고..그래서 전 또 뭔가 저를 마음대로 하려는 남자에 대한 반감으로 그냥 가자며 옷을 입으려니까..그런 저를 잡으려기에.. 이러지 말라고.. 이러면 이제 다시는 우리 못본다고.. 말했어요..그랬더니.. 점장이 또 불쌍한 얼굴로 고개를 숙이며.. 그럼 우리 또 이렇게 데이트 할 수 있냐고..전 아니라고.. 또 이럴 생각은 하지 말자고.. 내가 점장님 애인이 될 생각은 없다고 했죠.그랬더니.. 옷도 안입은 상태로 무릎을 꿇고.. 참 무슨 이 남자는 왜 이러는지..아니, 여자가 말은 그렇게 해도 이랬으면 또 그럴 수 있다는 생각으로 좀 쿨할 줄 알아야하는데..전 이러지 말라고.. 그랬더니, 점장이 한 달에 두번만 좀 만나 달라고 하더라고요..한 달에 두 번 하자는 말로 들렸지만.. 알았으니까 옷 좀 입으라고 했어요..가자고..점장은 정말 기쁘다는 얼굴로 정말 두번 데이트 할 수 있는 거냐고.. 한숨이 나오더라고요..알았다고 했어요.. 그러니까 이제 가자고 대리 부르라고 다시 말했지만..고맙다면서.. 한 번 더 하고 가자고.. 여전히 옷도 안입고 그렇게 말해서.. 밖에 사람 있다고..점장은 그 아줌마 지금쯤 다시 내려갔을 거라고.. 우리 방에 있는 거 알고 알아서 자리 피해준다고..어쩔까 하다가.. 뭔가 이 남자는 말을 잘 듣는 거 같기도 하고.. 내가 주도하고 있다는 기분도 들어서..다시 앉으려니까 바로 제 몸에 손을 데기에.. 그냥 제가 벗는다고 말하고.. 벗고 바로 할 줄 알았는데.. 누워서 절 안고 가만히 몸을 비비더라고요.. 참 그러니까 저도..그런데.. 점장이 제 귀에다 조심스럽게 밖에서 하고 싶다고 속삭이는데.. 전 싫다고..밖에 사람 아무도 없다며.. 계곡에서 한 번 해보는 게 소원이라고 했지만.. 싫다고 했어요..알았다면서 다시 천천히 절 애무하고.. 결국 그렇게 한 번 더.. 너무 커서 힘들었어요..뒤에서 하려고 절 돌아엎드리게 했는데.. 너무 깊어서 아프더라고요.. 전 다시 정상위로 하고 싶어서 빼려 했지만.. 제 허릴 붙잡고 놔주질 않아서.. 화가 났어요..짜증을 냈더니.. 또 미안해하면서.. 눕더라고요.. 저보고 위에서 해보라고요.. 그럼 어차피 아픈 거 아닌가..그래도 뒤로 하는 거 보다는 괜찮을 거 같아서 제가 천천히 위에 앉아 봤어요..살살 비비기만 해도 흥분하는 점장의 얼굴을 보니까 저도 좀 흥분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씩 넣으며 내려갔는데..다 넣지도 않았는데 전 이미 꽉 차는 느낌이 들었고.. 그래서 조금 어정쩡한 자세로 천천히 움직였어요..그러다 다시 절 눕히고.. 이미 안에 해서 그랬는지.. 또.. 이젠 정말 씻고 돌아갈 줄 알았는데.. 절 안고는 잠시 이러고 좀 있자고.. 에휴..그렇게 있다가 깜박 졸았는데.. 점장도 자고 있기에 나와서 씻고 돌아 왔더니 점장이 깼더라고요..이제 해도 졌고.. 가자고 했는데.. 또 하자고 해서 짜증을 냈어요.. 난 씻었다고..그러다 또 시간만 끌고 피곤 해 질 거 같아서.. 입으로 해주겠다고 하고.. 또 커서 턱이 아팠지만..그래도 ㅈㅇ은 별로 나오지 않았어요.. 그리고 나서야 옷을 입더라고요.. 그리고 술 다 깼다며 대리는 부르지도 않고.. 차에 타서 제 다리를 만지면서 내려왔어요..전 일부러 좀 짜증내며 지하철역에서 내려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왔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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