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가서 헌팅 해본 썰. SSUL 1탄 풀어본다 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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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16회 작성일 20-01-08 02:02본문
바야흐로 1년전 좆고2때 친구들끼리 고3 마음다질겸 여름방학에 을왕리 해수욕장이라고 좆고딩천국 해수욕장으로 놀러갔다. 우선 기본적으로 물놀이 물장구3~4시간해주고 있는데 시1발 옆에 해파리 있盧(진짜다) 존나놀래서 소리지르면서 뛰쳐나왔다 .. 주위있는 새1끼들 다웃고 개쪽팔렸제;; 암튼 물놀이 하다가 저녁 7시쯤 밥먹고 10시정도에 바닷가로 헌팅이란걸 해보기위해 나갔다 엣헴 ㅎㅎ.. 아따 시발 고딩들 존나많더라 쭈뼛쭈뼛되면서 ㅋㅋㅋ 물론 우리도 처음이라서 말도 못걸었다 .. 하지만 내가 이번이 마지막여자다 라는 심정으로 말을 걸었지 ..바로까임 ... 어짜피 여자들은 수십명도 넘었기때문에 굴하지않고 다른 애들한테 말을걸었다 또까임 ㅎㅎ 역시 얼굴이 받쳐줘야된다는걸 깨닫고 다른년들한테 한번더걸었지 시1발성공!!! 개네들이 방잡아놓은거 있냐고해서 우리 펜션으로 데려갔다 .. 1탄끝 잘라서해야재밋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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