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한테 싸대기 맞았던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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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0회 작성일 20-01-08 02:01본문
내가 수능은 좀 잘쳐서 대학은 잘갔는데
들어가서 개병신같이 놀아서 학점이 개병신이었다.
아 참고로 울집 좀 잘산다. 할머니때부터 해오던 사업을 아버지가 물려 받음. 여튼간에
올만에 집에 내려가서 티비 보는데 뭐 ㅈㄴ열심히 살아가는 내 나이대의 애들 이야기가 나왔음
기억도 안나네.
여튼간에 아버지가 티비 보면서 쟤들은 저렇게 어릴적부터 철이 들었는데 넌 왜그렇냐?
이러길래 내가 그랬거든.
쟤들은 거지잖아. 울집도 저렇게 못살았으면 내가 철들어서 열심히했겠지?
이러니깐 그래 이 새꺄 한달에 돈 몇백만원씩 돈 갖다바치면서 쳐 노니깐 철이 안들제?
하면서 쇼파에 있던 쿠션으로 싸대기 마구 때림
그날밤에 기차타고 다시 서울로 올라왔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철이 안든게 내탓도 있지만 집이 좀 사니깐 철이 들 필요가 없는것도 원인중 하나 아니냐?
들어가서 개병신같이 놀아서 학점이 개병신이었다.
아 참고로 울집 좀 잘산다. 할머니때부터 해오던 사업을 아버지가 물려 받음. 여튼간에
올만에 집에 내려가서 티비 보는데 뭐 ㅈㄴ열심히 살아가는 내 나이대의 애들 이야기가 나왔음
기억도 안나네.
여튼간에 아버지가 티비 보면서 쟤들은 저렇게 어릴적부터 철이 들었는데 넌 왜그렇냐?
이러길래 내가 그랬거든.
쟤들은 거지잖아. 울집도 저렇게 못살았으면 내가 철들어서 열심히했겠지?
이러니깐 그래 이 새꺄 한달에 돈 몇백만원씩 돈 갖다바치면서 쳐 노니깐 철이 안들제?
하면서 쇼파에 있던 쿠션으로 싸대기 마구 때림
그날밤에 기차타고 다시 서울로 올라왔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가 철이 안든게 내탓도 있지만 집이 좀 사니깐 철이 들 필요가 없는것도 원인중 하나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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