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노가다 갔다왔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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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6회 작성일 20-01-08 02:01본문
오전 5시 반에 인력사무소 나가서 일받았다.
벽돌 까는거 보조해주는일 했다.
8만원 받고 8천원 소개비로 떼고 7만2천원 수중에 있다.
담뱃값 차비 하니 6만5천원 남앗다.
삼겹살에 쏘주한잔 하고싶은데 같이 마실 인간이 없다.
벽돌 까는거 보조해주는일 했다.
8만원 받고 8천원 소개비로 떼고 7만2천원 수중에 있다.
담뱃값 차비 하니 6만5천원 남앗다.
삼겹살에 쏘주한잔 하고싶은데 같이 마실 인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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