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랑 나랑 알바하다 야동나온여자 만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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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08 02:01본문
내 친구랑 나랑 술 마실때 가끔 안줏거리로 하는 얘긴데 야심한 밤에 썰 풀어볼게
때는 내가 고3때인 09년도였음 그때 수능 끝나고 12월이 다가오고 있었음
그때 친구가 내게 알바 같이 하지 않겠냐고 제안 했었다
뭔 알반고 하니 근처 패밀리 레스토랑 이었음
난 용돈도 필요하고 해서 ㅇㅋ하자 하고 둘이 면접 보러갔었다.
면접보고 둘다 합격해서 바로 출근하게 됐음
시발 존나 힘들었다 거기다 나랑 내 친구가 막내다보니 거기서 만만하게 본 것도 있었고 우리가 일한지 얼마 안돼서 어수룩한게 있었다.
남자새끼들은 같이 담배필때 항상 군대얘기만 쳐하고있고
뭐 그땐 그랬는데 군대갔다오니 이해가 갔다.
근데 정말 이해 안가는 년이 있었음
얼굴은 ㅍㅅㅌㅊ하는 여자애가 았었는데 우리랑 3~4살 차이나는걸로 알고 있는데
처음볼땜 얼굴도 이쁘고 해서 오 일할맛 나겠는데 ㅋ 했다
근대 시발년
보통 사람들이 ㅈㄹ할때 ㅈㄹ하고난후 그러니깐 똑바로 하세요 알았죠?하는게 내가볼땐 대부분인데
이년은 달랐다.
이년은 ㅈㄹ하고나서 왜요?제말이 말같지 않아요? 저랑 해보자는 거에요?하는 년이었다.
갈굼받는 입장에선 진짜 미치겠더라 그래도 난 월급날을 기다리면서 꾹 참았는데
근데 내 친구는 달랐어 얘는 욱하면 바로 화내는 식으로 다혈질적인게 있었고 좀 나서는 스타일 안좋은 말로 나대는스타일 ㅇㅋ?
그래서 학창시절에 싸움도 많이 했어.
좀 아니다 싶을땐 내가 가서 뜯어 말리고 다른애들도 못말리는 상황일때 신기하게 내가 말리면 말려졌다.
위에 깜빡하고 안 썻는데 초딩때부터 같은 학교다니면서 서로 부모님까지 아는 사이였거든 서로 성격이 정반대인데 이상하게 서로 잘 맞았다.
내가 초딩때 전학왔을때 전학직후에 같은반 애가 나랑 싸우게 됐는대 말한 내 친구가 그 새끼 줫패준걸로 서로 친해지게 됐어 그때 왜 도와줬냐고 물어봤는데 이유가 그 새끼가 평소에 맘에 안 들었는데 마침 그때 내가 쳐맞고 있어서 이때다 싶어서 팬거라네 ㅋㅋ
암튼 잡설이 길었네
그래서 이런 성격이다보니 남 그냥 넘어간다쳐도 이 친구는 어떻겠어
어느날은 얘가 주방에서 접시들고 있늘때 그년이 한창 지랄하고 있더라
그때 얘 표정 굳어지는거 보고 내가 달려가서 접시 뺏고 죄송한데요 저쪽 테이블이 막 손님들 나가셔서 치워야 되는데 양이 많아서요 얘랑 같이 치울게요 하고 빼냈었다.
그렇게 2~3주가 지났고 일도 익숙해졌는데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문자로 자기 집으로 오라더라
그래서 가봤더미 국산셀카야동을 틀어주는거야
내가 새로 받았냐? 물어보니 잘 봐봐 하면서 야동 끝 부분 여자 얼굴 직빵으로 나온 부분을 일시정지하고 보여줬어
어때?이거 확실히 그 년 맞는것 같지? 하더라
그년 이라 하면 알바하는데서 항상 우리 갈구는 그 년을 얘기 한 거였어
그 여자 얼굴 일시정지로 보니깐 진짜 그년 같은거야. .
헤어스타일이 살짝 다르긴 했는데 진짜 얼굴이 똑 같더라
보는순간 등이랑 팔에 소름이 확 돋더라 그런 전율은 다신 못 느꼈음
어때 시발년 그년 같지? 내 친구가 이러는데
솔직히 말이 되냐 같이 일하는 여자가 야동유출작에나온 여자라니 말도 안 돼잖아 근데 눈 앞에 보인 년은 확실히 그년이고
도저히 정리가 안 되더라 그래서
야 ㅋㅋ 말이 되냐 ㅈㄴ 닮음거겠지 ㅋㅋ 나 집에 갈테니깐 이것좀 나한테 보내줘 ㅋ
그리고 집에왔다. 집에와서 그 야동보는데 존나 닮았고 이상하고 복잡한 마음으로 그 야동 보며 딸 쳤다.
그리고 일하는데 내친구가 그년을 힐끔볼때 표정이 이 샹년아 내가 너보다 우위에있다 ㅋ 하는 표정이고 난 얘가 뭔일을 저지를까 조마조마 했었다.
그리고 첫 월급을 받게됐어 시발 그동안 했던 하루짜리가 아니라 비록 한달 다 채운 월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보람차게 느껴지더라 ㅋㅋㅋ
그리고 월급 받고 쭉 일했다 약 5일정도...
그때 나랑 친구랑 그만뒀다.
이제 나랑 내 친구도 일에 익숙해지고 갈굼보다는 칭찬을 듣는데 그 년은 계속 우릴 갈궜어
내가 시발 때려쳐야지 어휴 하며 속으로 썩히는데 주방에서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리는거야
난 뭔일이지 하며 힐끔보니깐 친구가 얼굴 시뻘개져있고 그러는거야 시발 난 놀래서 튀어가듯 달려갔다.
내 친구가 고래고래 소리질루면서 하는말이
이 시발!!! 이게 그렇게 잘못한거야!? 너 자꾸 왜 그래?! 이 시발년이!
하더라 그때 일하던 형이 그만해라 했는데 친구가 걍 씹었음 근데 그 년이
시발? 저한테 욕하셨어요?! 시발년이라고요?
하더라
친구가
그래! 이 시발 걸래 같은 년아!! 하니깐 내가 설마설마하고
바로 친구한태 달려가 뜯어 말렸다.
근데 항상 내가 말리면 져주는 척 돌아서덤 놈이 이땐 내 양팔뚝잡고 내던지더라 시발 엉덩이 ㅈㄴ 아팠음
그리곤 주머니에서 휴대폰 꺼내더니 만지작 거리더라
야 내가 재밌는거 봤거든? 너 야동 찍었지 미친년아
그게 무슨 소리에요?
난 보고있다가 솔직히 나도 궁금했다 그년이 그년인지
아무튼 내 친구가 폰 만지작 거리더니 동영상 하나 틀어서 보여주더라 내 생각엔 끝부분 일시정지 한 거 보여줬을거야
근대 그년이 폰 액정 보더니 갑자기 사색이 되더라 입 벌려자도나 두 손으로 입가리고.
야 너 맞지? 시발 미친 걸래같은년아...
하고 내 친구는 앞치마 벗어던지고 시발 개 같아서 때려치고 말지!
하고 우리 옷 있는 캐비넷으로 갔다.
진짜 개짦은 시간에 일어났었음 나도 솔직히 짜증났던게 있어서 앞치마 놓고 옷 갈아 입으러 갔다.
살짝 뒤돌아보니 그 년 주저 앉은것만 확인했다. 다른 인원들은 바로 일 하기 시작하더라 친구
때는 내가 고3때인 09년도였음 그때 수능 끝나고 12월이 다가오고 있었음
그때 친구가 내게 알바 같이 하지 않겠냐고 제안 했었다
뭔 알반고 하니 근처 패밀리 레스토랑 이었음
난 용돈도 필요하고 해서 ㅇㅋ하자 하고 둘이 면접 보러갔었다.
면접보고 둘다 합격해서 바로 출근하게 됐음
시발 존나 힘들었다 거기다 나랑 내 친구가 막내다보니 거기서 만만하게 본 것도 있었고 우리가 일한지 얼마 안돼서 어수룩한게 있었다.
남자새끼들은 같이 담배필때 항상 군대얘기만 쳐하고있고
뭐 그땐 그랬는데 군대갔다오니 이해가 갔다.
근데 정말 이해 안가는 년이 있었음
얼굴은 ㅍㅅㅌㅊ하는 여자애가 았었는데 우리랑 3~4살 차이나는걸로 알고 있는데
처음볼땜 얼굴도 이쁘고 해서 오 일할맛 나겠는데 ㅋ 했다
근대 시발년
보통 사람들이 ㅈㄹ할때 ㅈㄹ하고난후 그러니깐 똑바로 하세요 알았죠?하는게 내가볼땐 대부분인데
이년은 달랐다.
이년은 ㅈㄹ하고나서 왜요?제말이 말같지 않아요? 저랑 해보자는 거에요?하는 년이었다.
갈굼받는 입장에선 진짜 미치겠더라 그래도 난 월급날을 기다리면서 꾹 참았는데
근데 내 친구는 달랐어 얘는 욱하면 바로 화내는 식으로 다혈질적인게 있었고 좀 나서는 스타일 안좋은 말로 나대는스타일 ㅇㅋ?
그래서 학창시절에 싸움도 많이 했어.
좀 아니다 싶을땐 내가 가서 뜯어 말리고 다른애들도 못말리는 상황일때 신기하게 내가 말리면 말려졌다.
위에 깜빡하고 안 썻는데 초딩때부터 같은 학교다니면서 서로 부모님까지 아는 사이였거든 서로 성격이 정반대인데 이상하게 서로 잘 맞았다.
내가 초딩때 전학왔을때 전학직후에 같은반 애가 나랑 싸우게 됐는대 말한 내 친구가 그 새끼 줫패준걸로 서로 친해지게 됐어 그때 왜 도와줬냐고 물어봤는데 이유가 그 새끼가 평소에 맘에 안 들었는데 마침 그때 내가 쳐맞고 있어서 이때다 싶어서 팬거라네 ㅋㅋ
암튼 잡설이 길었네
그래서 이런 성격이다보니 남 그냥 넘어간다쳐도 이 친구는 어떻겠어
어느날은 얘가 주방에서 접시들고 있늘때 그년이 한창 지랄하고 있더라
그때 얘 표정 굳어지는거 보고 내가 달려가서 접시 뺏고 죄송한데요 저쪽 테이블이 막 손님들 나가셔서 치워야 되는데 양이 많아서요 얘랑 같이 치울게요 하고 빼냈었다.
그렇게 2~3주가 지났고 일도 익숙해졌는데 그러던 어느날
친구가 문자로 자기 집으로 오라더라
그래서 가봤더미 국산셀카야동을 틀어주는거야
내가 새로 받았냐? 물어보니 잘 봐봐 하면서 야동 끝 부분 여자 얼굴 직빵으로 나온 부분을 일시정지하고 보여줬어
어때?이거 확실히 그 년 맞는것 같지? 하더라
그년 이라 하면 알바하는데서 항상 우리 갈구는 그 년을 얘기 한 거였어
그 여자 얼굴 일시정지로 보니깐 진짜 그년 같은거야. .
헤어스타일이 살짝 다르긴 했는데 진짜 얼굴이 똑 같더라
보는순간 등이랑 팔에 소름이 확 돋더라 그런 전율은 다신 못 느꼈음
어때 시발년 그년 같지? 내 친구가 이러는데
솔직히 말이 되냐 같이 일하는 여자가 야동유출작에나온 여자라니 말도 안 돼잖아 근데 눈 앞에 보인 년은 확실히 그년이고
도저히 정리가 안 되더라 그래서
야 ㅋㅋ 말이 되냐 ㅈㄴ 닮음거겠지 ㅋㅋ 나 집에 갈테니깐 이것좀 나한테 보내줘 ㅋ
그리고 집에왔다. 집에와서 그 야동보는데 존나 닮았고 이상하고 복잡한 마음으로 그 야동 보며 딸 쳤다.
그리고 일하는데 내친구가 그년을 힐끔볼때 표정이 이 샹년아 내가 너보다 우위에있다 ㅋ 하는 표정이고 난 얘가 뭔일을 저지를까 조마조마 했었다.
그리고 첫 월급을 받게됐어 시발 그동안 했던 하루짜리가 아니라 비록 한달 다 채운 월급은 아니지만 그래도 보람차게 느껴지더라 ㅋㅋㅋ
그리고 월급 받고 쭉 일했다 약 5일정도...
그때 나랑 친구랑 그만뒀다.
이제 나랑 내 친구도 일에 익숙해지고 갈굼보다는 칭찬을 듣는데 그 년은 계속 우릴 갈궜어
내가 시발 때려쳐야지 어휴 하며 속으로 썩히는데 주방에서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리는거야
난 뭔일이지 하며 힐끔보니깐 친구가 얼굴 시뻘개져있고 그러는거야 시발 난 놀래서 튀어가듯 달려갔다.
내 친구가 고래고래 소리질루면서 하는말이
이 시발!!! 이게 그렇게 잘못한거야!? 너 자꾸 왜 그래?! 이 시발년이!
하더라 그때 일하던 형이 그만해라 했는데 친구가 걍 씹었음 근데 그 년이
시발? 저한테 욕하셨어요?! 시발년이라고요?
하더라
친구가
그래! 이 시발 걸래 같은 년아!! 하니깐 내가 설마설마하고
바로 친구한태 달려가 뜯어 말렸다.
근데 항상 내가 말리면 져주는 척 돌아서덤 놈이 이땐 내 양팔뚝잡고 내던지더라 시발 엉덩이 ㅈㄴ 아팠음
그리곤 주머니에서 휴대폰 꺼내더니 만지작 거리더라
야 내가 재밌는거 봤거든? 너 야동 찍었지 미친년아
그게 무슨 소리에요?
난 보고있다가 솔직히 나도 궁금했다 그년이 그년인지
아무튼 내 친구가 폰 만지작 거리더니 동영상 하나 틀어서 보여주더라 내 생각엔 끝부분 일시정지 한 거 보여줬을거야
근대 그년이 폰 액정 보더니 갑자기 사색이 되더라 입 벌려자도나 두 손으로 입가리고.
야 너 맞지? 시발 미친 걸래같은년아...
하고 내 친구는 앞치마 벗어던지고 시발 개 같아서 때려치고 말지!
하고 우리 옷 있는 캐비넷으로 갔다.
진짜 개짦은 시간에 일어났었음 나도 솔직히 짜증났던게 있어서 앞치마 놓고 옷 갈아 입으러 갔다.
살짝 뒤돌아보니 그 년 주저 앉은것만 확인했다. 다른 인원들은 바로 일 하기 시작하더라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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