ㅄ같은 내 인생.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4회 작성일 20-01-08 02:01본문
ㅄ같은 내 인생썰 풀어본다.
올해 스물네살, 재수 병신같이 지방국립대 경영학과감
갔는데 아싸.. 1학기끝나고 군입대했다..
군제대하고 (아싸라서 전액장학금받음) 그냥 사회적응도 할겸 2학기 복학
역시나 아싸로 1학기 다녔다.. (나름 포부는 20살 먹겠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ㅄ이라 안됨 고로 24살 모솔)
집안 사정도 안좋고, 동생은 지방사립대 입학.. 등록금 350만임^^..
내친구는 누나가 9급공무원 합격해서 동생 뒷바라지도 해주고 부럽더라.. 그래서 나도 9급 공무원이 되고 싶었음
2월부터 공부하기 시작했다.. 물론 학교는 휴학, 지방국립대 나와봤자..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음..
공부하다가 말다가 공부하다가 말다가.. 내일 일찍 일어나서 펜 잡고 공부해야지 했는데 벌써 2달째 어영부영 놀고있네
진짜 내 자신이 한심해서 글써본다..
올해 스물네살, 재수 병신같이 지방국립대 경영학과감
갔는데 아싸.. 1학기끝나고 군입대했다..
군제대하고 (아싸라서 전액장학금받음) 그냥 사회적응도 할겸 2학기 복학
역시나 아싸로 1학기 다녔다.. (나름 포부는 20살 먹겠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ㅄ이라 안됨 고로 24살 모솔)
집안 사정도 안좋고, 동생은 지방사립대 입학.. 등록금 350만임^^..
내친구는 누나가 9급공무원 합격해서 동생 뒷바라지도 해주고 부럽더라.. 그래서 나도 9급 공무원이 되고 싶었음
2월부터 공부하기 시작했다.. 물론 학교는 휴학, 지방국립대 나와봤자.. 희망이 없다고 생각했음..
공부하다가 말다가 공부하다가 말다가.. 내일 일찍 일어나서 펜 잡고 공부해야지 했는데 벌써 2달째 어영부영 놀고있네
진짜 내 자신이 한심해서 글써본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