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사는게이다. 앞날이 걱정이다....ssul.(짤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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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1회 작성일 20-01-08 02:02본문
이자스민이 새누리당에서 비례대표로 날치기 국회의원 되고나서 더 좆같아지는거같다. 날짜는 지났지만 길 가다가 플랜카드 걸려있길래 검색했는데 저런걸 했더라. 솔직히 새터민같은 경우에는 탈북자로써 어느정도 사상검증이 끝나면 그래도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선거권을 가질수 있다고 본다. 다문화가족이라면 적어도 국적을 한국으로 바꾸고 최소한 국민으로써의 대한민국에 대한 소속감을 가지고 책임과 의무를 다한다면 그것까지도 봐준다. 하지만 최근 돌아가는 꼴을 보면 말이 아니다. 정상적으로 입국한 외국인이 아니라 불법체류자에 심지어 늘어나는 동남아 외국인 성추행 및 범죄비율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정부는 자국민을 감싸기는 커녕 안일무이한 태도로 이를 넘어가고 있다. 이미 외노자 밀집지역은 저녁6시가 지나면 무법천지가 되고 날이면 날마다 신분도 확실하지 않은 꼬질꼬질한 동남아 깡패들한테 폭행을 당하거나 금전을 빼았고 심지어 칼빵도 맞는다고 한다. 최근 자주 올라오는 동남아 놈들의 어린 로린이 및 길을가던 여학생, 여성을 끌고가 성폭행을 했다는 기사도 그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이를 제제할 별다른 법도, 공권력도, 이를 만들어낼 정치인조차 없는 현실 속에서 이제는 '다문화'라는 그럴싸해보이는 온정주의+이자스민의 자기동포 감싸기로 이들에게 온갖 납세 및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보다 더 많은 혜택을 주고있다. 하지만 현실을 보자. 값싼 동남아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일자리를 뺏긴 가난한 저소득층 노동력은 갈곳을 잃고 헤메이고 있다. 누군가는 어렵고 힘든 일을 아무도 안하려니 저런 외국인 노동자라도 데려와 써와야 대한민국 경제가 돌아간다고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에 일자리의 총량은 정해져있다. 여기에 아무리 모두가 기피하는 일자리라도 조금씩 외노자들이 들어와서 이를 채워나간다면?. 가까운 시일에 값싼 외노자들에 의해 나름 할만한 일자리마저도 값이 싸다는 이유로 밀려나는 자국민들이 늘어날 것이다. 특히나 이들이 벌어들이는 돈은 고스란히 자신들의 고향으로 돌아간다. 대한민국에 있으면서 돈도 벌고 온갖 혜택도 누리고 범죄도 저지르고 꼴리면 길가던 여자 성추행 강간하고 그러다가 재수없으면 걍 해외추방당해서 몇일 자국에 가서 놀다가 다시 불법으로 와서 체류하고 이러한 일들이 무수히 반복되는게 지금의 현실이다. 따라서 외국인을 받을때는 보다 엄격한 기준을 통과하는 '사람'다운 '사람'만 데려오고 이를 통해 자국민이 역차별을 받지 않는 선에서 정부가 책임을 지고 이들을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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