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집에서 딸치다 걸릴뻔한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01회 작성일 20-01-08 02:02본문
대학교 4학년 2학기 때 학교 앞에서 자취하는 친구집에서 얹혀살았거든. 방 두개짜리 집이라 작은 방을 내가 쓰게 됐어 집세는 내고. 어느날 존나 꼴려서 노트북으로 야동틀어놓고 몰래 딸을 치고 있었어. 친구는 방에서 게임하고 있고. 존나 치다가 쌀때가 되서 의자에서 벌떡 일어나서 쌀 준비하고 있는데 갑자기 친구가 걸어오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시발놈이 "야 저녁 뭐먹을까?" 이러면서 쿵쿵 걸어오는 거야. 시발 사람의 능력이 이렇게 엄청난지 처음 알았다. 거의 주어진 시간은 2~3초 가량. 상황판단과 함께 행동까지 끝내야할 시간이지. 빛의 속도로 노트북 덮고 바지를 올렸다. 하지만 방에서 아무행동도 안하고 있으면 더 수상하잖아. 엄청난 속도로 주위를 둘러보니까 양말이 떨어져있더라. 바지 올리자마자 침대에 앉아서 양말을 주워 신기 시작함. 그리고 바로 방문이 열림. 문제는 거의 절정일 때 일어났던 일이라 갑자기 대중이가 분출을 시작한거야. 앉아서 양말신고있는데 존나 나오더라고 쭉쭉 결국 양말신으면서 몸 움찔거리면서 존나 싸면서 친구랑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으로 얘기했다. 니들 싸면서 무표정 유지할 수 있냐? 이거 존나 어렵다 진짜. 싸면서 친구랑 얘기해봤냐? 시발 친구 나가고 바지랑 팬티 다 민주화되서 손빨래하느라 짜증나서 뒈지는 줄 알았다. 특히 니들도 딸쳐봐서 알겠지만 쌀때도 계속 흔들어줘야 쾌감이 배가 되면서 안에 있는게 쭉쭉 나와주는데가만히 방치한채로 싸니까 시발 더좆같더라. 좆기둥안에 존나 남음 세줄요약1. 친구집에서 딸침2. 갑자기 친구들어옴3. 싸면서 친구랑 얘기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