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가서 헌팅 해본 썰. SSUL 2탄 풀어본다 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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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1-08 02:02본문
ㅇㅇ 펜션으로감 .. 근데 펜션이 좀좁아서 10명이서 겨우 둘러 앉을정도 였다 . . 물론 술은 우리가 혹시나 거기까지 가서 샀는데 안뚫리면 어쩌지 라는마음에 동네에서부터 사온술로 마시기시작했다... 여자랑 처음마시는 술이라서 진짜 존나흥분되고 개짜릿했다 . . . 우리는 초짜라서 뭘해야될지 모르니까 그년들이 알아서 해주더라 시발걸레였나? ;; 왕게임하자면서 펜션에있는 수저하고 수저통 갖고오더니 번호쓰고 시1발 전문가들이였음 .. 결국 왕게임하고 여자중에 어떤애가 왕이되서 시킨는데 나랑 여자애랑걸려서 러브샷하고 볼에 뽀뽀도했다 헤헤; 정신나갔었지? 그래도 내 인생의마지막뽀뽀일지모른다.. ㅎㅎ 왕게임 계속하다가 수위높아져서 시1발 친구하는새1끼중에 키스하는새1끼도있었음 .. . 내스타일아니여서 질투는 못느꼇다 그러다가 나랑 러브샷한 여자애가 밖으로나가자해서 나가니까 우리방 옆방에 빈방이있었거든 ;; 비어있지만 내일이나 다음에 누가 분명 새로 들어올텐데 그년이 여기서둘이 술더마시자해서.. 나도 술도취했고 바로 슈퍼가서 술사온다음 그년이랑 술마시면서 얘기 ㅡ시작함 그년은 고3이고 인천에 산다 뭐이런얘기하다가 번호 주고받고 키스까지했음 가슴만지고 그리고 진짜할라했는데 개가 콘돔있냐해서 시1발당연히없지 ㅠㅠ 없다니까 빨리옷입으라고 장난하냐면서 안된다해서 시1발 결국못하고 다시 우리방가서 좀더논다음에 담날 집에갔다 ㅠㅠㅠ 지금 카톡에 개있는데 연락해보고싶다 . . . . 다시곧여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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