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있었을때 대마초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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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6회 작성일 20-01-08 02:04본문
예전에 미국에 좀 가있었는데
같이 살던 애들이랑 친해질무렵
항상 담배는 펴왔지만 담배가 아닌 다른냄새 많이 맡았었지
이때 느꼈었음 아 저새끼들 저게 마리화나 빠는거구나
하면서 기침 재채기?를 존나게 많이 하더라고 항상 ㅋㅋ 냄새 다르다고 느낄때마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저게 마리화나구나 라고 느꼈고
그후 더 친해졌을때 나도 권유 많이 받아서
몇번 빨아봤었는데
걍 무슨 쑥??향 태우는듯한 그런 냄새가 목넘김이 좋진 않았었다
그리고 흡연하고나서 기침 졸라 많이해서
아 이건 별로 나랑 안맞나보구나 하고 2모금빨고 한번도 안해봤음 ㅋㅋㅋ
이게 9년전일인데
빨아보고도 무슨느낌인질 모르는게 함정 ㅋ
같이 살던 애들이랑 친해질무렵
항상 담배는 펴왔지만 담배가 아닌 다른냄새 많이 맡았었지
이때 느꼈었음 아 저새끼들 저게 마리화나 빠는거구나
하면서 기침 재채기?를 존나게 많이 하더라고 항상 ㅋㅋ 냄새 다르다고 느낄때마다
그래서 본능적으로 저게 마리화나구나 라고 느꼈고
그후 더 친해졌을때 나도 권유 많이 받아서
몇번 빨아봤었는데
걍 무슨 쑥??향 태우는듯한 그런 냄새가 목넘김이 좋진 않았었다
그리고 흡연하고나서 기침 졸라 많이해서
아 이건 별로 나랑 안맞나보구나 하고 2모금빨고 한번도 안해봤음 ㅋㅋㅋ
이게 9년전일인데
빨아보고도 무슨느낌인질 모르는게 함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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