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싸움짱 여자일진년 남학생들한테 개굴욕당한 ssul(몇일전올린것+뒷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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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31회 작성일 20-01-08 02:04본문
일진년한명이 있다.
키 174,5정도에 덩치도 좀 있고 복싱인지 킥복싱인지 좌우지간 운동을 해서
싸움을 잘한다.
남녀공학인데 아무도 얘 못건든다.
근데 저번 토요일에 나는 학원을 가는 길이었는데 가는 길에 공사장이 있다.
그 쪽 뒤쪽을 우연히 힐끗봤는데
그 일진년이랑 남학생 두 명이 있던 것.
근데 남학생 중 한명이 그 년 머리털잡고 끌고다니고 다른 남학생한명은 그 년 뒤에서 엉덩이를
발로 툭툭치더라.
분위기 존나 살벌해서 숨어서 조용히 계속봤다.
그 중 한 놈이 그 년한테
"야 이 씨발년아 ~~~어쩌구저쩌구, 젖탱이를 ~~~어쩌구저쩌구" 하더니 두 놈다 가버렸다.
난 존나 쫄아서 계속보고있었는데
그년이랑 나랑 눈이 마주쳤다. 그 년이 나 죽일듯이 쳐다봤다.ㄷㄷㄷ
난 쌩까고 학원으로 직행ㅋ
그리고 월요일에 학교서 보니 애가 평소하고 다르게 많이 위축돼있더라ㅋㅋㅋ호되게 당한듯하다ㅋㅋ
그러고 수요일에
그 년이랑 우리반이랑 체육시간이었는데 그 년 혼자 아프다고 하고 교실로 들어가더라.
우리반이랑 그년반이랑 축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궁금해서 교실들어가서
그년반 힐끗보니 책상에 발올리고 팔짱끼고 눈감고 있더라ㅋㅋㅋ
그리고 오늘 내가 잠깐 양호실 갈 일 있어서 양호실 갔는데 그 년이 누워있더라ㅋㅋㅋ
애가 존나 맛이 간듯하다. 예전만큼 학교에서 세게 못하는거가따.ㅋㅋㅋ
암튼 좀 지켜봐야겠다.ㅎㅎ
키 174,5정도에 덩치도 좀 있고 복싱인지 킥복싱인지 좌우지간 운동을 해서
싸움을 잘한다.
남녀공학인데 아무도 얘 못건든다.
근데 저번 토요일에 나는 학원을 가는 길이었는데 가는 길에 공사장이 있다.
그 쪽 뒤쪽을 우연히 힐끗봤는데
그 일진년이랑 남학생 두 명이 있던 것.
근데 남학생 중 한명이 그 년 머리털잡고 끌고다니고 다른 남학생한명은 그 년 뒤에서 엉덩이를
발로 툭툭치더라.
분위기 존나 살벌해서 숨어서 조용히 계속봤다.
그 중 한 놈이 그 년한테
"야 이 씨발년아 ~~~어쩌구저쩌구, 젖탱이를 ~~~어쩌구저쩌구" 하더니 두 놈다 가버렸다.
난 존나 쫄아서 계속보고있었는데
그년이랑 나랑 눈이 마주쳤다. 그 년이 나 죽일듯이 쳐다봤다.ㄷㄷㄷ
난 쌩까고 학원으로 직행ㅋ
그리고 월요일에 학교서 보니 애가 평소하고 다르게 많이 위축돼있더라ㅋㅋㅋ호되게 당한듯하다ㅋㅋ
그러고 수요일에
그 년이랑 우리반이랑 체육시간이었는데 그 년 혼자 아프다고 하고 교실로 들어가더라.
우리반이랑 그년반이랑 축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궁금해서 교실들어가서
그년반 힐끗보니 책상에 발올리고 팔짱끼고 눈감고 있더라ㅋㅋㅋ
그리고 오늘 내가 잠깐 양호실 갈 일 있어서 양호실 갔는데 그 년이 누워있더라ㅋㅋㅋ
애가 존나 맛이 간듯하다. 예전만큼 학교에서 세게 못하는거가따.ㅋㅋㅋ
암튼 좀 지켜봐야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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