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충인 헤어진 전여친이 결혼한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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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4회 작성일 20-01-08 02:04본문
약 2년간 만났던 2살 연상의 여자가 있다그땐 내가 미쳤었는지 썅년의 비위를 맞춰주고 해달라는거 다해주면서 살았다. 야 내가 보빨러였다그때는 0.03미리 물베충 원료로 엑윽엑엑하며 때로는 날짜 맞춰가며 74도 하고 참 좋았다
가끔 우리 부모님께 데려가 인사시키고 나도 걔부모님 만나서 처음으로 인사를 할 무렵
김치년들은 운동이란걸 하지 않고 쳐 굶어서 살을 빼려고 지랄을 해서인지생리주기가 틀어져서 덜컥 임신이란걸 해버렸다
그땐 아 좆됐다 이런느낌보다는 애가 생겼으니 나도 정신을 차려서 멋진 가장이 되야겠구나 이생각밖에 없었다
병원에 데려가서 초음파검사를 해봤는데 의사가 심장소리를 들려주더라크기가 2밀리미터밖에 안되는 조그만 녀석이 나름 갖출건 다 갖추고 있더라그 모습을 보고 나도 이젠 아빠구나 하면서 잘살아봐야지 하는 희망만 갖고있었다
애 확인하고 각집에 부모님께 전화해서 애가졌다고 할머니 된거 축하드렸다애낳기 전에 결혼은 해야겠지 안盧? 라고 생각하고 그집에 인사드리러 갔었다김치년 아버지가 나름 지방에서 사업을 크게 했었는데 심장마비로 돌아가시는 바람에 사업 다 팔고 집안 운지하는 중이었다그와중에 우리집도 아버지가 사기를 크게 당하셔서 8만평이라는 땅을 사기당하고 빚까지 지고있던 상황이었다
김치년 어머니 혼자 계셔서 모든걸 혼자 감당하기에 힘이들어서 그랬었는지 이모라는 년을 데리고 왔는데이씨발년은 어디서 굴러쳐먹다 왔는지 남편이 지말 안들으면 존나 패고 돈도 못벌어 와서 내가 고생하고 사는데자기네 운지중 우리집 운지중인데 어떻게 결혼을 시키겠냐고 이욕 저욕 다 섞어가며 애새끼 떼라고 하더라너가 지금 들고있는 그 명품백이 진짜야 가짜야? 앞으로 가짜가방 메고싶어? 이지랄 해가면서.. 근데 차는 소나타2 타고다니盧?우리는 운지중이어도 tg그랜저였는데..암튼 돈만 밝히는 이모라는씨발년의 귓방맹이를 동서남북으로 돌려쳐버리고 싶었다
이모라는년이 애가진 조카몸 걱정은 안하고 돈걱정 먼저 하盧??
김치년과 김치년 애미는 아무말도 안하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하길래 나는 우리가 빚을 져서라도 애를 낳아서 키우고 싶다고 했었다유학하고 졸업해서 일하다가 들어왔고 나름 ㅅㅌㅊ인 직장에서 일도했었기 때문에 부유하게는 아니더라도 한 가정을 지킬수는 있었다
그런데 미친 이모년이라는씨발년이 이지랄 저지랄 중간에서 훼방놓더니그날밤 씨발 김치년에게 연락이 와서 다음날 애 떼러 가겠단다
우리집에서는 생명은 소중한거니 애를 낳자고 부탁하고 하지말라고 호소했는데씨발년이 결국 낙태를 했다교회에서 나름 리더도 한 년이 알고보니 돈만밝히는 씨발년이었盧???교회를 밝혀버리면 내가 누군지 그년이 누군지 밝혀질까봐 못밝히겠다
아무튼 그렇게 낙태한 여자친구를 내가 미쳤었는지 정신적으로 고통당할까봐 극진히 챙겨줬었다1~2달쯤 후였나 또 ㅍㅍㅅㅅ를 했는데 또다시 덜컥 임신
김치년이 이번엔 절대 애 안뗄거라고 눈에 독기를 품고 말하는데 낙태충은 별수 없나 애가 몇일안되서 유산되더라
그런거 경험하고 나니 내가 얘 옆에 있느면 도움이 안되겠구나 싶어서 내가 헤어지자고 했다너한테 육체적 정신적 상처만 주는 존재가 되기 싫다고..그리고 그해 늦가을쯤 우는 목소리로 김치년한테 연락이 오더라암걸렸다고
아나 무슨 드라마 찍는줄 알았다시발 우리집 운지하는가운데 낙태충 만나고 그년이 또 전화해서 암걸렸다고암튼 그렇게 전화를 받고 나는 택시를 타고 낙태충이 살던동네로 이동울고불고 지랄하면서 자기가 잘못해서 벌받는것 같다고무슨암인지 물어보니 갑상선암이라더라
신이 너에게 암을 줄꺼라고 그중에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무조건 갑상선암 골라라
아무튼 이년의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라서 나는 또 옆에서 극진하게 대해줬다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년 자살할거 같았다그렇게 옆에서 힘들어 하는거 챙겨줬는데 다시 사귀고 싶진 않더라
걔랑 헤어지면서 앞으로는 여자 만나기 힘들거 같다고 혼자살꺼라고 말했었다그랬더니 자기랑 결혼 하지말구 그냥 평생을 연인처럼 지내자고 하더라
이년 잊기 존나 힘들었다.내가 지금까지 이년한테 해준것만큼 해준 여자가 없었기때문에...머릿속에서 김치년의 전화번호가 가물가물해질때쯔음 핸드폰의 전화번호를 지우려 했는데 지워지지 않더라그래서 두달전쯤에 그냥 삭제해버렸다
그리고 오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문득 궁금해서 페북 들어가봤더니씨발년이 웨딩사진 찍어서 쳐 올려놨더라다음달에 결혼한다고 청첩장도 올려놓고아... 이런 씨발년
남자새끼 하나 살리는 셈 치고 남자 번호 찾아내서 연락을 할까 말까 하루종일 존나 고민되더라
물론 아직도 증거는 가지고 있다
오늘 이상황을 겪고 나서 나얼이 생각나더라나랑 같은 상황 겪어본 게이 있盧?????썰좀 풀어봐라
3줄요약1. 김치년 낙태2. 나란병신 나는 안챙기고 여자만 생각하는 보빨러였다3. 김치년 보지세탁후 결혼 한달남음
가끔 우리 부모님께 데려가 인사시키고 나도 걔부모님 만나서 처음으로 인사를 할 무렵
김치년들은 운동이란걸 하지 않고 쳐 굶어서 살을 빼려고 지랄을 해서인지생리주기가 틀어져서 덜컥 임신이란걸 해버렸다
그땐 아 좆됐다 이런느낌보다는 애가 생겼으니 나도 정신을 차려서 멋진 가장이 되야겠구나 이생각밖에 없었다
병원에 데려가서 초음파검사를 해봤는데 의사가 심장소리를 들려주더라크기가 2밀리미터밖에 안되는 조그만 녀석이 나름 갖출건 다 갖추고 있더라그 모습을 보고 나도 이젠 아빠구나 하면서 잘살아봐야지 하는 희망만 갖고있었다
애 확인하고 각집에 부모님께 전화해서 애가졌다고 할머니 된거 축하드렸다애낳기 전에 결혼은 해야겠지 안盧? 라고 생각하고 그집에 인사드리러 갔었다김치년 아버지가 나름 지방에서 사업을 크게 했었는데 심장마비로 돌아가시는 바람에 사업 다 팔고 집안 운지하는 중이었다그와중에 우리집도 아버지가 사기를 크게 당하셔서 8만평이라는 땅을 사기당하고 빚까지 지고있던 상황이었다
김치년 어머니 혼자 계셔서 모든걸 혼자 감당하기에 힘이들어서 그랬었는지 이모라는 년을 데리고 왔는데이씨발년은 어디서 굴러쳐먹다 왔는지 남편이 지말 안들으면 존나 패고 돈도 못벌어 와서 내가 고생하고 사는데자기네 운지중 우리집 운지중인데 어떻게 결혼을 시키겠냐고 이욕 저욕 다 섞어가며 애새끼 떼라고 하더라너가 지금 들고있는 그 명품백이 진짜야 가짜야? 앞으로 가짜가방 메고싶어? 이지랄 해가면서.. 근데 차는 소나타2 타고다니盧?우리는 운지중이어도 tg그랜저였는데..암튼 돈만 밝히는 이모라는씨발년의 귓방맹이를 동서남북으로 돌려쳐버리고 싶었다
이모라는년이 애가진 조카몸 걱정은 안하고 돈걱정 먼저 하盧??
김치년과 김치년 애미는 아무말도 안하고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하길래 나는 우리가 빚을 져서라도 애를 낳아서 키우고 싶다고 했었다유학하고 졸업해서 일하다가 들어왔고 나름 ㅅㅌㅊ인 직장에서 일도했었기 때문에 부유하게는 아니더라도 한 가정을 지킬수는 있었다
그런데 미친 이모년이라는씨발년이 이지랄 저지랄 중간에서 훼방놓더니그날밤 씨발 김치년에게 연락이 와서 다음날 애 떼러 가겠단다
우리집에서는 생명은 소중한거니 애를 낳자고 부탁하고 하지말라고 호소했는데씨발년이 결국 낙태를 했다교회에서 나름 리더도 한 년이 알고보니 돈만밝히는 씨발년이었盧???교회를 밝혀버리면 내가 누군지 그년이 누군지 밝혀질까봐 못밝히겠다
아무튼 그렇게 낙태한 여자친구를 내가 미쳤었는지 정신적으로 고통당할까봐 극진히 챙겨줬었다1~2달쯤 후였나 또 ㅍㅍㅅㅅ를 했는데 또다시 덜컥 임신
김치년이 이번엔 절대 애 안뗄거라고 눈에 독기를 품고 말하는데 낙태충은 별수 없나 애가 몇일안되서 유산되더라
그런거 경험하고 나니 내가 얘 옆에 있느면 도움이 안되겠구나 싶어서 내가 헤어지자고 했다너한테 육체적 정신적 상처만 주는 존재가 되기 싫다고..그리고 그해 늦가을쯤 우는 목소리로 김치년한테 연락이 오더라암걸렸다고
아나 무슨 드라마 찍는줄 알았다시발 우리집 운지하는가운데 낙태충 만나고 그년이 또 전화해서 암걸렸다고암튼 그렇게 전화를 받고 나는 택시를 타고 낙태충이 살던동네로 이동울고불고 지랄하면서 자기가 잘못해서 벌받는것 같다고무슨암인지 물어보니 갑상선암이라더라
신이 너에게 암을 줄꺼라고 그중에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무조건 갑상선암 골라라
아무튼 이년의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니라서 나는 또 옆에서 극진하게 대해줬다그렇게 하지 않으면 이년 자살할거 같았다그렇게 옆에서 힘들어 하는거 챙겨줬는데 다시 사귀고 싶진 않더라
걔랑 헤어지면서 앞으로는 여자 만나기 힘들거 같다고 혼자살꺼라고 말했었다그랬더니 자기랑 결혼 하지말구 그냥 평생을 연인처럼 지내자고 하더라
이년 잊기 존나 힘들었다.내가 지금까지 이년한테 해준것만큼 해준 여자가 없었기때문에...머릿속에서 김치년의 전화번호가 가물가물해질때쯔음 핸드폰의 전화번호를 지우려 했는데 지워지지 않더라그래서 두달전쯤에 그냥 삭제해버렸다
그리고 오늘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문득 궁금해서 페북 들어가봤더니씨발년이 웨딩사진 찍어서 쳐 올려놨더라다음달에 결혼한다고 청첩장도 올려놓고아... 이런 씨발년
남자새끼 하나 살리는 셈 치고 남자 번호 찾아내서 연락을 할까 말까 하루종일 존나 고민되더라
물론 아직도 증거는 가지고 있다
오늘 이상황을 겪고 나서 나얼이 생각나더라나랑 같은 상황 겪어본 게이 있盧?????썰좀 풀어봐라
3줄요약1. 김치년 낙태2. 나란병신 나는 안챙기고 여자만 생각하는 보빨러였다3. 김치년 보지세탁후 결혼 한달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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