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하철에서 뽀얀 살결의 여대생과 기대고 앉아있었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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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9회 작성일 20-01-08 02:06본문
졸다가 깼는데 옆자리에 살이 존나 하얀 여자애가 앉아있더라.
반팔에 반바지 입고있는데 살결 존나 하야니까 개꼴리더라 ㄷㄷ
이년이 피곤했는지 고개를 떨구고 자고있는데 자꾸 내쪽으로 기울어지더라고.
나는 거부하지 않았고 그대로 서로 기대서 앉아있다가 난 내 목적지에서 내렸다.
나도 반팔입어서 살결끼리 닿는데 레알 존나 부드럽고 따뜻하더라..
머리냄새는 살짝 미용실약품냄새 비슷한거 나는데.. 그거마저도 좋더라 ㅠㅠ
모쏠아다새끼의 외로움달래기 ㅍㅌㅊ??ㅠㅠ
반팔에 반바지 입고있는데 살결 존나 하야니까 개꼴리더라 ㄷㄷ
이년이 피곤했는지 고개를 떨구고 자고있는데 자꾸 내쪽으로 기울어지더라고.
나는 거부하지 않았고 그대로 서로 기대서 앉아있다가 난 내 목적지에서 내렸다.
나도 반팔입어서 살결끼리 닿는데 레알 존나 부드럽고 따뜻하더라..
머리냄새는 살짝 미용실약품냄새 비슷한거 나는데.. 그거마저도 좋더라 ㅠㅠ
모쏠아다새끼의 외로움달래기 ㅍㅌㅊ??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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